- AI가 인간의 고유 영역인 창작을 할수 있을까?
- AI도 예술을 창조하는 시대가 도래
- AI가 창조한 첫 교향곡의 제목은? lamus-'Hello World'
- 자연언어처리 기술의 혁신
- 질의 응답(Q&A) 시스템에서 AI가 인간의 성능을 초월
- 일본 AI프로그램이 '호시 신이치' 문학상 SF부문에 1차 예선을 통과
- IBM의 토론자(Project Debater) 2019년 "대학생" 수준에 왔지만 여전히 인간에게 패배
-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작품의 가격은 $432,500 (AI 예술 작품은 학습데이터 기반인데 창작성(originality)이 있는가? 학습데이터, 프로그래머, 기획자 사이의 저작권 이슈가 존재
- NFT(non-fungible token)의 시대, 트위터 창업가의 첫 트윗 $2.9M, 로봇 소피아의 그림 $700,00
-8명 사람중 진짜 사람 사진은 어떤 것일까? -> 저작권은 누구에게?
- AI 저작권 이슈
-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를 제공한 사람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기 어렵다.
- 창작자인 AI는 법적 권리를 제공 할 수 있는 법적 제도가 없다.
- 현존하는 예술가의 스타일을 따라한 예술 작품을 만들 경우 상업적 피해를 준다.
- 창작된 작품이 인간의 윤리적 규범을 따르지 않을 수 있다.
- 범인의 범위
- 범인은 법적 권리와 의무에 대한 책임을 소지함
- 정부, NGO, 자연, 회사 등 자연인이 아닌 법인도 존재
- 법인의 권리와 의무가 일부만 부여될 수 있음
- 범인격의 장단점
- 찬성파
- 간단한 책임의 문제가 손쉽게 해결
- 혁신과 사회발전의 방향
- 법제도가 일관성 있게 유지
- 자연인이 아닌 법인이 이미 존재
- 반대파
- 법적 처벌의 도피로 악용
- 도구주의에 반함
- 인류에 대한 수치
- 처벌의 어려움
- 원숭이가 찍은 셀피, 사진기 주인이 이 사진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을까?
- 인간과 로봇의 대결
-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
- 1) 로봇은 인간을 다치게 해선 안 되며, 인간이 해를 입는 걸 방관해서도 안된다.
- 2) 법칙 1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한다.
- 3) 법칙 1과 2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딜레마 - 자율주행의 5단계
자율주행차량 사고 - 학습데이터에 없던 사고, 사고의 책임
- MIT Moral Machine Experiment- 트롤리 문제
Moral Machine 설문을 통해 알고리즘 선호도를 측정 Many vs few, Passengers vs pedestrians
사고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 누구를 보호할 것인가?
- action vs inaction, Pedestrians vs passengers, The young vs the elderly, Lower vs higher status
- 4000천만 응답에 기반한 설문결과
권리나 책임을 부여할수 있을까?
로봇의 인격화 - 로봇을 학대하지 않을 권리
인간의 창조적 활동 영역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Ai가 기술혁시노가 창작 도구로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인간의 개입 없이 독자적 창작과 혁신활동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리라 전망
AI 시대 지식재산, 법인격, 처벌 그리고 윤리의 문제 부각
AI에 의한 발명과 저작 등에 대한 법제 정비,
미래 강한 AI가 등장했을 시 법인격을 부여할지 논의,
오동작시 처벌과 윤리 규정을 마련 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논의가 다양한 계층 시민의 수요와 요구를 반영하도록 유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