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웹 프로그래밍 Next step을 공부하며 ec2 환경에 새로운 사용자를 등록하고, UTF-8 계정별 인코딩 설정을 하던 중 .bash_profile과 명령어 source를 만났다.
간단하게 알아보고 가자
bash_profile은 bash_shell 환경설정을 위해 사용하는 파일이다. 배쉬로 로그인을 할면, 배쉬는 ~/bash_profile와 그 안에 담긴 모든 코드들을 탐색한다.
서적에서는
sudo locale-gen ko_KR.EUC-KR ko_KR.UTF-8
명령어로 로케일 값을 설정하였고, 추가적으로 해당 사용자의 bash_profile을 수정해줬다.
sudo vim .bash_profile
// 배쉬 프로필을 연뒤
// 다음의 문자열을 삽입하고 종료해줬다.
//LANG="ko_KR.UTF-8"
//LANGUAGE="ko_KR:ko:en_US:en"
//추가적으로 source 명령어를 통해 수정한 bash_profile을 쉘이 인식할 수 있도록한다.
source .bash_profile
env
그렇다 평소에 종종 썼던 source 명령어는 다시 부팅하거나 재로그인을 하면 읽어들이는 변화를 즉시 쉘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명령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