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프리온보딩 시작

개발자로써의 커리어 전환을 위하여 위코드 3개월 과정을 끝내고 한달간 생각을 정리하고 부족한게 무엇인지 정리하는 시간을 갖던중 원티드와 위코드가 콜라보하여 프리온보딩 과정을 준비하고 있기에 함께 시작하는 개발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다시 경험하고 싶었기에 준비를 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SSIGNMENT

팀원 6명 중 사용한 프레임워크가 같은 3명씩 나눠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NoSQL인 mongoDB를 사용함에 있어 자신이 없었지만 백번 생각하는것보다 한번 시도해보는게 더욱 큰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것들에 있어서 지식을 공유했고 각자 하고자하는 파트를 나눠 좋은 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진행을 하였고 먼저 끝낸 팀원이 마무리 하지 못한 팀원을 서로 도와가면서 다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한달간의 과정중 일주일에 2번의 팀과제가 있다는 말을 듣고 처음을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시간적 여유가 없었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업하여 진행하는 과제는 혼자서는 알기 힘들었던 부분을 채워주는점이 있었고 개발에 좀 더 집중하고 여러가지를 시도 해볼수 있었기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아직 8번 중 1번의 과제를 했을 뿐이었는데 여유를 가지고 하기 보다는 시간에 쫒겼던 느낌이 강하게 다가와서 시간활용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한달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하며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그런 개발자로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