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저장소: https://github.com/mattpocock/skills
"AI에게 코드를 잘 짜라고 시키는 프롬프트 모음" 이라기보다는, 개발 작업 자체의 진행 방식을 Skill로 표준화하는 도구
일반적으로 AI 에이전트 사용 시 '이 기능 구현해 줘' 라고 요청을 하고, AI가 바로 코딩을 작성하는 식이지만 실제 개발 시에는 문제 파악, 요구사항 정리, 기존 코드 확인, 설계, 구현, 테스트, 리뷰 등을 거쳐 개발한다. Matt Pocock Skills는 이 개발 프로세스 자체를 AI가 따르도록 만드는 것에 가깝다.
/ask-matt, /grill-me, /grill-with-docs, /research, /to-spec
Matt Pocock Skills는 Skill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누고 있다.
사용자가 /ask-matt를 통해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요청하면, Matt Pocock Skill에서 적절한 workflow를 선택하고 여러 model-invoked skill을 사용하여 결과물을 도출하는 형태이다.
/grill-me 처럼 명령어를 입력하여 호출하는 방식, 주로 워크플로우를 시작하는 역할/ask-matt, /grill-me, /grill-with-docs, /to-spec, /to-tickets, /triage 등이 있음/domain-modeling, /code-review, /diagnosing-bugs, /tdd, /research 등이 있음| 상황 | Skill | 역할 |
|---|---|---|
| 어떤 Skill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 /ask-matt | 현재 상황을 분석해서 적절한 Skill과 작업 순서를 안내 |
| 계획 및 결정을 내리고 싶다 | /grill-me | AI가 질문을 던지며 요구사항·제약사항·설계를 구체화 |
| 계획/결정을 내리면서 ADR·용어집도 남기고 싶다 | /grill-with-docs | 논의한 내용을 문서화하고 프로젝트 Context에 반영 |
| 도메인 용어·개념을 확정하고 싶다 | /domain-modeling | 도메인 용어, 개념 및 관계를 명확하게 정의 |
| 기존 코드의 구조를 개선하고 싶다 | /codebase-design | 모듈 경계/인터페이스/의존성/테스트 가능성 등을 설계 |
| 아주 큰 문제의 방향부터 잡고 싶다 | /wayfinder | 복잡한 문제를 의사결정 단위로 나누고 방향을 결정 |
| 결정된 내용을 구현 명세로 만들고 싶다 | /to-spec | 지금까지의 결정을 구체적인 Spec으로 정리 |
| 큰 기능을 개발 작업으로 쪼개고 싶다 | /to-tickets | Spec을 실제 구현 가능한 Ticket으로 분해 |
| Issue들을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싶다 | /triage | Issue를 분류하고 작업 가능한 상태로 정리 |
| Ticket을 실제 코드로 구현하고 싶다 | /implement | Ticket을 기준으로 구현 -> 검증 -> 리뷰까지 진행 |
|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며 구현하고 싶다 | /tdd | 테스트 -> 구현 -> 리팩터링의 TDD 흐름으로 진행 |
| 구현한 코드를 검토하고 싶다 | /code-review | 요구사항/설계/버그 가능성/테스트 등을 검토 |
/grill-me: 생각하고 결정/grill-with-docs: 결정 + 문서화/domain-modeling: 도메인 확정/codebase-design: 코드 구조 확정/to-spec: 명세화/to-tickets: 작업 분해/implement: 구현/code-review: 검증// 클로드
claude plugins install mattpocock-skills
// 또는 클로드 세션 내부에서
/plugin install mattpocock-skills
// 코덱스 및 기타 에이전트
npx skills@latest add mattpocock/skills
npm으로 설치할 경우, 설치 과정에서 원하는 Skill과 사용할 coding agent를 선택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서 최초 한 번 /setup-matt-pocock-skills 을 실행한다. 설정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로젝트
│
├─ Skill 설치
│
└─ /setup-matt-pocock-skills
│
├─ Issue Tracker 설정
├─ Triage Label 설정
└─ 문서 위치 설정
여기까지가 최초 1회 설정으로, 그 이후부터는 실제 개발 작업에 맞춰 Skill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상품 카드에 새로운 옵션 선택 기능을 추가해주세요' 라는 요구 사항이 들어왔을 때, 바로 구현하지 않고 요구사항을 /grill-with-docs 와 함께 실행한다.

/grill-with-docs를 사용하면 AI가 기존 코드와 프로젝트 문서 들을 확인하면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함께 정리할 수 있다.
요구사항을 정리하면서 프로젝트의 도메인 용어나 기존 코드 구조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면 추가로 Skill을 사용할 수 있다.
/grill-with-docs
│
├─ /domain-modeling
│ └─ 도메인 용어 및 개념 확정
│
└─ /codebase-design
└─ 모듈 구조 및 인터페이스 설계
/domain-modeling은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개념을 확정할 때, /codebase-design은 모듈 간 인터페이스나 테스트 가능성 등을 고려해 코드 구조를 설계할 때 사용한다.
요구사항과 설계가 어느 정도 확정되었다면 /to-spec을 사용해 구현 명세로 정리한다.
/grill-with-docs -> /domain-modeling -> /codebase-design -> /to-spec
/to-spec은 지금까지 결정한 내용을 바탕으로 무엇을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Spec으로 만들어 준다.
단, 작은 작업이라 한 번의 세션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다면 /to-spec을 생략하고 구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기능이 크거나 여러 작업으로 나누어야 한다면 /to-tickets를 사용한다.
Spec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단위의 Ticket으로 분리하여, 각 작업을 독립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Ticket이 준비되면 /implement를 사용해 실제 코드를 구현한다.
/to-tickets -> /implement -> 구현 -> 테스트 -> /code-review
/implement는 Ticket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코드를 구현한 뒤 테스트와 검증을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 구현 과정에서 /tdd를 사용해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구현할 수도 있다.
구현이 완료되면 /code-review를 사용해 코드를 검토한다.
요구사항 충족 여부, 코드 구조 및 설계, 버그 가능성, 테스트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만약 문제가 발견되면 수정한 뒤 다시 테스트와 리뷰를 진행한다.
Matt Pocock Skills에는 다양한 Skill이 있지만, 모든 Skill을 항상 사용할 필요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월이 아니라 가장 최근에 종료(또는 진행 중)된 두 개의 사용자 정의 기간을 비교하고 있습하고, 필요한 경우 /domain-modeling, /codebase-design 등을 활용해 결정을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큰 작업은 /to-spec과 /to-tickets를 거쳐 작업을 나누고, 실제 구현은 /implement를 통해 진행한다.
결국 Matt Pocock Skills의 핵심은 AI에게 바로 코드를 작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생각하고 결정한 뒤 그 결과를 실제 구현까지 연결하는 개발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