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컴포넌트 완료했다.
이미 공통된 CSS는 다 코드로 짜여있었기 때문에 마크업, 클래스 넣어주니 거의 뭐 99%는 완성이었다. 개별적인 CSS코드만 짰다.
이번 클론을 하면서 더 중요하게 느낀건 재사용가능한 CSS는 최대한 추려내서 global CSS에 넣자는 것.
첫 작업만 잘해놓으면 작업시간을 굉장히 많이 단축시킬 수 있다.
슬슬 JS를 이용한 연습도 해야하는데 😥 포폴 웹사이트 새 작업 끝나면 시작해야겠다!!
클론 연습을 하면서 CSS작업을 위해 요소를 나누고, 클래스를 붙이는 연습이 아주 많이 되고 있다. 재사용 가능한 코드의 클래스 명은 어떻게 지어야 쉽게 이해가 되면서 전체적인 코드 흐름을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한다. 다음 클론은 반응형을 해야겠다. 연습 너무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