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을 두번이나 걸렸다.
컨디션이 괜찮아지면 간간히라도 하려고 했는데 회복이 되지 않아 공부를 못했다.
간신히 일요일에 투두리스트를 만들었다.
계속 이해를 못하던 코드를 이해했다.
삭제코드
const onDeleteHandler = () => {
setTodo((prev)=>{
// 원래 아이디와 버튼을 누른 것의 아이디가 같지 않은 것만 반환
// 그러니까 버튼을 누른 것은 반환하지 않아서 삭제가 되어버리는 것
return prev.filter((n) => n.id !== item.id)
})
}
완료 취소 토글 코드
const onSwitchHandler = () => {
setTodo((prev) =>
prev.map((n) => {
// 원래 아이디와 버튼을 누른 아이디의 값이 같으면
// 원래아이디의 isDone의 반대 값으로 바꿔라
// 토글 기능을 써야할 때 저런식으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if(n.id === item.id){
return {...n, isDone: !n.isDone}
}else{
return n
}
})
)
}
역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더 금방했을까
오히려 역병에 걸려서 다급해진 마음에 집중을 더 잘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나이먹으니 회복이 더뎌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