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d-components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CSS in JS 라이브러리 중 하나이며, 개발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styled-components보다 빠른 성능, 조금 더 작은 번들사이즈가 장점이다.@emotion/styled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접속 링크 : https://kimjeongwonn.github.io/Drop-the-Javascript-React/Github 링크 : https://github.com/kimjeongwonn/Drop-the-Javascript-ReactDrop T
약 6개월의 교육 기간중에 벌써 5개월이 지나간다. 이제 과정도 막바지라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패스트캠퍼스는 제로베이스가 되었고, 함께 하는 수강생 중 7명이 최종적으로 입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남은 3명 중에 한 명이 되었다.마지막 포스팅을
마지막 글을 작성하고 한 달이 넘는 시간이 진짜 눈 깜짝할 새 지났다. 매번 벨로그에 글을 써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주말만 되면 밀려있던 약속이나.. 밀려있던 휴식을 먼저 처리하다 보니까 이제야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올렸던 글이 HTML/CSS 프로젝트를
당신의 다음 두 연산의 결과를 어떻게 예측해 볼 수 있나?이미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고, 예측이 모두 틀린 사람도 있을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 다 false가 나온다. 우리는 동등 비교연산==을 하게되면 양쪽의 피연산자의 값을 형변환을 이용한 뒤 일치연산을 하는 것
마참내! 드디어! 첫 번째 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 일주일 이라는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생에 있어 첫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너무나 많지만 이는 앞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 일주일 간의 여정 정말
더욱 심화된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있다. 강사님 말로는 학부 한 학기 내용을 3주동안 주입중이니 어려운 게 맞다고 말씀하시고, 정말 어렵다. 특히 재귀함수와 동적 계획법은.. 최악이다. 지금까지 그래프 탐색 알고리즘이나 정렬알고리즘들은, 그래도 그 과정이 머리속으로 그려
개발 이야기 보다는 일상 이야기가 훨씬 많다.요즘에는 코딩테스트의 난이다. 그냥 난도 아니고 고난이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배우고 코딩테스트 문제들을 풀고 있는데,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는 그래도 가까스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코딩테스트 문
글이 길고 재미없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과정이 시작하고 벌써 한 주가 지났다. 첫 날부터 간단한 OT를 시작한 뒤에 바로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다. 패스트캠퍼스 쪽에서도 미디어에 어그로를 많이 끌은 만큼 부담과 기대가 큰 모양이었다. OT때는 총괄매니저님과 본부장님이
한 달정도의 선발과정이 끝나고 거짓말같이 15명안에 들었다. 처음 시작 할 때부터 일단은 최선을 다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했는데 정말로 900명이 넘는 서류 지원자중에 15명이 됐다고 하니 실감이 잘 안난다.사실 서류합격부터 생각하면 꽤나 다이나믹하다. 서류합격 하
트위풀 백엔드는 제작이 90% 완료되었는데 진행을 못하고 있다.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아는 분 회사에서 디자인 업무를 하고있다. 덕분에 출퇴근을 하면서 일하다 보니까 개인 시간이 많이 모자라졌다.일단 2월달 까지만 도와주기로 했으니까, 3월 부터는 다시 백엔드 마무리를
벨로그에 글 올리는 것도 참 오랜만이다. 그동안 놀았던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서비스를 런칭해 보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있는중이다. 일단 생각중인 건 트위풀이라고 트위터의 커뮤니티 기능을 확장해주는 트위터API 기반 서비스다.. 수익모델같은 거 생각하지 않고 포트
모듈은 @Module 데코레이터로 정의된 클래스이며, 이 모듈을 통해 NesJS의 구조가 결정된다.애플리케이션은 반드시 하나의 Root Module이 있어야 작동하며 그 외의 기능들을 구현하는 모듈들을 Root Module로 연결하여 사용한다. @Module 데코레이터
NestJS 구조 안에서 작동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Injectable() 데코레이터를 통해 주입할 클래스를 지정하고 해당 클래스 안에서 메소드를 통해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하고 Provider를 통해 각 컨트롤러나 모듈에서 호출할 수 있다.Nest에
NestJS의 Controller는 Express에서 Router와 비슷한 역할을 해준다. 엔드포인트 요청에 대한 처리를 조작해주는데, @Controller 데코레이터 클래스를 통해 Route될 엔드포인트를 설정해준다. 이후 constructor를 통해 Provide
NestJS는 Express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혹은 Fastify) NodeJS의 서버 프레임워크이다. typescript를 네이티브로 지원하기 때문에 typescript에서 사용하기 편하고 데코레이터 클래스를 통해서 다양한 기능을 정형화/구조화 하여 설계할 수 있
Prisma는 ORM 기능과 동시에 이것저것 GraphQL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레임워크이다.참고 : https://medium.com/labelstore/prisma로-graphql을-쉽게-도입하기-fa64dcf63382위 아티클에서 상세히
방금 전 받은 따끈따끈한 소식이다. 이유는? 모른다. 당연히 1차 2차를 모두 볼거라고 생각했는데, 1차에서 탈락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문제도 어렵지 않은 편이어서 당연히 1차는 통과하고 2차에서 어렵겠다 싶었는데 1차에서 탈락하니 조금 당황스럽지만, 뭔가 내가 놓친
최근 벨로그를 통해 부스트캠프를 알게 되었고, 마감 2일 전에 알게되어 하루 전날 접수를 했다. 약 5개월 간 진행되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데, 10시~19시(21시) 까지만 집중해서 참여하며 프리랜서 일을 최소한으로 받으면 생활비정도는 충당 될 듯하다. 만약에 프리랜
자바스크립트 공부중 어려웠던 내용을 복습해 보려고 한다. 그 중 하나가 Iterble/Iterator/Generator 였다. 패스트캠퍼스 Nodejs 올인원 패키지에서는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강좌의 분량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기도 했지만,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