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내가 다른 사람들과 github를 사용해서
각자 맡은 기능을 동시에 함께 개발했던 것들도 넓은 의미의 분할 정복 같음.
부분 문제들을 혼자서 풀어야 분할 정복이다 라는 말은 없으니까
그리고, 이번에 여러 가지 영역을 혼자서 진행해보면서, 혼자서는 제어하기 힘든, 예상치 못한 일이 매우 많았음. 앞으로도 그럴듯
그렇다면, 기존에 산개되어있던 문제들을 종합문제의 하위 부분문제들로 보이게 해주는 gitops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시도. 하다보면 늘것지
레드햇 감사. rpm 때도 감사
감사한 레드햇 설명을 보니, 엄청 정성스레 적어주었다는 느낌을 우선 받았음. 열심히 볼 예정.
그나마 친숙한 단어들은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쿠버네티스 설명을 보니까, 컨테이너, 클라우드 등이 보임 이것들부터 친해져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