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를 앞두고 마지막 팀 프로젝트 (이하 '오이마켓')를 진행하면서 진이 다 빠졌다. 맡은 바에 비해 쏟은 에너지가 너무나 넘쳤다. 왜그럴꼬... 생각해보니 역시나 기본을 뛰어넘어서 기능구현을 급급하게 진행한 것이 화근이었다. 일주일여의 시간 동안 그간의 일들을 재정비
https://codepen.io/unimaeng/pen/RwxjR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