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 3기 3개월차 후기

Leekimoon·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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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part1 마무리를 하며...

벌써 부트 캠프 3개월차에 접어들면서 part1 과제 제출 기한도 마무리가 되었고, part2 온라인 강의들이 오픈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강의들을 보면 React, Vue.js, TypeScript, CS, Git 강의들로 이뤄져 있고, 현재 React 강의를 수강중에 있습니다.
part1 과제 같은 경우 6월 28일 마감일이고 저 같은 경우는 6월 초에 제출을 완료 했고, 결과는 6월 중순에 pass를 받아서 6월 중순부터 과제 압박으로 부터 해방이 되었고, 그 이후 현재까지 React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part1을 하며 좋았던 점...

제로베이스 스쿨 같은경우 공부 시간이 학습자 자율이기 때문에 몸의 컨디션이 안좋거나, 개인사정이 발생할 경우 공부 시간을 줄이면서, 해당 업무를 보거나 쉬는 시간을 마음대로 가져갈 있단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part1 과제를 진행하며 고민도 많이 하고, 인터넷을 많이 찾아가면서 과제를 해결하였는데, HTML/CSS/JavaScript 를 좀 더 고민하고 스스로 찾는 계기가 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힘들지만 재미있게 과제를 할 수 있단 점에서 좋았습니다.
또 다른 좋은점은 제로베이스에서 매칭해준 스터디는 아니였지만 제로베이스 슬랙을 통해 스터디원들과 같이 공부하는 경험은 지금도 좋고, 앞으로도 좋을 것 같은 경험을 체험중입니다. (만약 다른 기수를 수강하시게 된다면 스터디를 꼭 구하셔서 규칙을 정하고 즐거운 공부가 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part1을 하며 아쉬웠던 점...

이 부분 같은 경우는 좋았던과 이어지는 부분인데 첫번째로 학습시간이 자율이다 보니 공부가 싫은 날이나 다른 약속같은 부분이 생겼을때 쉽게 포기하고 공부 시간이 줄어드는 부분이 있어서, 제로베이스에 아쉬웠다기보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part1의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강의 부분에 대해 아쉬운것은 지난번에 작성한 부분인 전부이고, 코딩테스트 같은 경우는 아직도 문제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계획...

part1을 하며 우수수강생을 목표로 최대한 코테에서 좋은 점수와 과제를 신속하려고 노력하였는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아서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제로베이스 측에 선발 인원을 문의 했지만, 전체 수강생중 10%프로 정도 선발 한다고 하니 커트라인이라도 걸쳐서 뽑히길 기대해봅니다.
우수수상생과 별도로 무료로 오프라인 프론트엔드 선발 코스가 생겼는데, 커넥to라는 코스로 3일동안의 코딩테스트와 자기소개서, 최종면접으로 25명 선발하여 6개월동안 진행하는 부분인데, 이부분은 이번주 금요일에 결과가 나오지만 코딩테스트가 망함으로 인해 기대를 많이 않하고 있습니다.
우수수강생과 커넥to가 다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강의들을 빠르게 수강하고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할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 ( •̀ ω •́ )✧

- 이 글은 소정의 대가를 받고 작성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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