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사유와 유사하다. 나는 제대로 공부를 안하고 코드를 짠게 많았었다. 코드를 작성하면, 이거를 아무이유없이 블로그글에 있는 솔루션라는 이유로 쓰거나, 기존 소스를 복붙하는 경우가 많았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생각없이 썼던 개념들을 왜 쓰게 되었는지를 깨닫
메소드 참조에 대해 람다와 비교하며 설명이 되어있다.람다에서 이런 경우가 존재한다고 가정을 해보자형식 추론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s 인자의 타입은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대상형식 및 추상메소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즉 parseInt에 파라미터가 String 타입인
이번 세션은 람다와 메소드 참조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세션2에서 본 동적 파라미터화를 더 유연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코드를 만들기 위해 사용이전 동적 파라미터화의 경우 선언과 인스턴스화를 각각 해야되는 단점이 존재했었음.익명 : 메소드에 이름이 존재하지 않음함수 :
소비자의 요구조건은 항상 바뀐다. 예시로 빨간색을 처음엔 원했다가, 파란색도 원하고 무게도 원하는 등 소비자의요구가 변하는 것에 맞는 유지보수를 고려한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동적파라미터는 코드블록에 따라 메서드 및 동작이 파라미터화 된다. 이 점에서 우리는 동적이라고
스트림이 왜 나왔고, 컬랙션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설명했다.이전엔 컬렉션을 썼다. 하지만 컬렉션의 경우 멀티코어 아케텍쳐를 활용한 병렬처리하기 위해코드를 만드는 것은 복잡하고 어렵다. 이를 위한 해결방법이 스트림이다.이런 식으로 객체의 조건을 비교할 때도 f
Stream에서 데이터를 저장할 때 어떻게 저장을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챕터이다.Collector 인터페이스는 스트림의 구성요소가 어떻게 데이터로 나오는지 지정하는 기능이다. Collector에 파라미터에 존재하는 메서드를 통해 리듀싱 연산이 유연하게 발생하게
자바에서 병렬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작동원리 및 간단한 소스코드를 통해 해당 내용을 설명하는 챕터이다.자바7이전에는 데이터 걸렉션을 병렬로 처리하기 어려웠다. 직접 서브파트로 분할하고 각각의 분할 된 서브파트를 각각의 스레드에 직접 할당해야 된다. 또한 이 과정
자바의 신을 한 번 완독했다. 하지만, 햇갈리거나 약간 중요한 것 같은 핵심부분을 책에서 포함 된 내용은 물론 포함되지 않은 부분까지 넣어서 참고자료를 만들 생각이다.구성요소는 리턴타입, 메소드 이름, 매개변수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클래스는 자바의 가장 작은 단위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