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ango-admin startapp app이름 을 터미널에 입력하여 app을 만들 수 있다.

어떤 웹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건 간에,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Routing"이다. Routing이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Routing : 사용자가 접속한 각각의 경로를 누가 처리할지 지정해 주는 것.
-> Route는 urlpatterns라는 리스트 내에 path로 만들어낼 수 있다!
Django에서는,
urls.py 가 가장 큰 틀의 라우팅을 하고, 적당한 앱으로 위임을 해주면, view 안에 있는 특정 함수로 위임을 해서 해당 작업을 처리를 한다.

와 어질어질하다. 하지만, 라우팅이 웹 프레임워크의 절반이랬으니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보자.
처음에 요청이 들어오면 URL pattern을 찾으려고 myproject.url의 url pattern을 찾는다.
그 다음, 요청자가 기본 경로를 요청한 경우, include()구문에 의해 특정 urlconf를 찾아가고, 거기서 url pattern을 찾는다. 찾으면, 해당 url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할지, path의 두번째 파라미터를 보고, views로 가서, 지정된 함수를 수행한다.
그리고 그 함수의 결과를 브라우저에 나타낸다. 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만약 matching 되는 URL이 없다면, 404 에러를 리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