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은 이전 장들의 정리 + 저자의 생각에 관한 내용으로 따로 포스팅으로 정리하지는 않기로 합니다.
내용을 보니, 한 번 읽어보는 정도면 충분할 듯 합니다.
이것으로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관한 포스팅은 마무리합니다.
블로그에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2회 정도 복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병행하며 학습을 진행한 책이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장점도 많지만, 속도 측면에서 단점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던져지는 상황에서 업무를 빠르게 익히기 위해 당분간 블로그는 일시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하던 일을 마무리해야해서 따로 학습 시간을 내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