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자라기 - 01

Junseong Park·2024년 8월 25일

함께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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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보통 저는 책을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을 구매해서 읽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책장에 공간이 없어서
  2. 전자책이 메모하기 더 용이해서
  3. 전용 e북 리더기인 리디 페이퍼 4를 갖고 있어서

근데 책 『함께 자라기』는 리디북스에서 발매하지 않아 종이책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산 이유는 역시 부스트캠프 AI Tech 7기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런두런 클래스을 진행한 러닝 마스터님께서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하셨기 때문에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원래 이렇게 남이 추천한다고 바로 사지는 않지만, 러닝 마스터님의 강연에 크게 감화되어 안 살 수가 없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평일에는 TIL을 위주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주말에는 독후감이나 써서 올리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제가 읽은 부분까지만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함께 자라기

  • 경력과 실력은 상관관계가 약하다.
    1~2년차 정도에서는 상관관계가 강하게 보이지만, 5년차와 10년차를 비교할 때는 상관관계가 매우 약하다고 한다.

  • 의도적 수련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하는 수련"을 말한다.
    1만 시간의 법칙에서 말하는 1만 시간은 의도적 수련을 진행한 시간을 말한다.

  • A, B, C 작업 (w.r.t. 부스트캠프)
    A 작업: 원래 그 조직이 하기로 한 일 (ex. 공부)
    B 작업: A 작업을 개선하는 것 (ex. 피어세션?: 어떻게 공부를 더 잘할지 서로 이야기)
    C 작업: B 작업을 개선하는 것 (ex. 팀 회고: 어떻게 피어세션을 진행할지)

  • A 작업을 더 잘하는 법 (w.r.t. 부스트캠프)
    이미 갖고 있는 것을 활용하기: 한 번 배운 걸 잘 정리해두기
    외부 물질을 체화하기: 새로 배운 내용을 잘 곁들이기
    자신을 개선하는 프로세스 생각하기: 매일 회고하기
    피드백을 자주 받기: 배운 내용 점검하기 (ex. 질문/문제풀이 등)
    자신의 능력을 높여주는 도구와 환경을 점진적으로 만들기: 노션/옵시디언 활용 ...

  • 학습 프레임 v.s. 실행 프레임
    실행 프레임: 점수 매기기가 존재 -> '잘하기'에 초점 (ex. 수능, 입시 등)
    학습 프레임: 내가 안해본 방식을 해보기 -> '자라기'에 초점 (ex. 부스트캠프♥)

  • 인간은 학습하기 힘든 환경에서 학습하기 힘든 주제를 골라야 한다.
    즉 ①목표가 모호하고, ②뭘 해야할지 불확실하고, ③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④예상치 못한 외부 요소가 존재하며, ⑤과거에 대한 기록이 별로 존재하지 않는 ...
    그렇지 않은 것은 인공지능이 훨씬 더 잘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힘든 일
    독창성을 요구하며, 사회적 민감성(타인에 대한 반응에 민감)이 중요하고, 협상/설득이 필요하고, 타입을 돕고 돌봐야 하는 일들

  • 소프트웨어 개발자 v.s. 컴퓨터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개발자: 주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기획하고 설계 -> 인공지능 대체 X
    컴퓨터 프로그래머: 요구하는 프로그램만 구현 -> 인공지능 대체 O

마치며

제가 읽은 부분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차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저가 되고 싶었던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보다도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가까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하라는 것만 하면 편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는 못 살겠다는 거를 깨달았습니다.

제가 부스트캠프를 수료하고 나면,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일에도 간간히 책을 읽고 임시 글에서 정리한 후 주말에 업로드하면 좋겠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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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AI Tech 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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