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리스트업
- 구글 검색엔진광고 셋팅
- 네이버 검색엔진 문구 완성 및 컨텐츠 초안 완성
1. 인플루언서 리스트업 추가
1.유튜버 방구석 갓생
2.유튜버 수록
- 메모어의 주 타겟층인 20~30 여성 직장인들이 주 타겟층이며 구독자와의 소통도 원할하다는 부분이 일치했다.
- 구독자 대비 조회수/댓글과 좋아요도 높았다.
- 업로드 동영상의 갓생, 직장인, 이직, 스터디라는 키워드가 일치하였다.
하지만 두 유튜버의 큰 차이점으로 수록님은 유료광고 갯수가 현저히 적다는 것이었다. (유료광고 수가 현저히 없을 수록 컨택 어려움)
2. 인플루언서 컨택 메일 초안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 아래의 URL주소를 참고해 작성하였다.
인플루언서 아웃리치 마스터하기
https://textcortex.com/ko/post/how-to-contact-influencers-guide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14가지 꿀팁
https://cnecbiz.com/30/?bmode=view&idx=17433669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세스(업무 템플릿 제공)
https://m.blog.naver.com/seinarulee/223012512148
- 여러 리스트 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수록님을 기준으로 메일 초안을 작성하였다.
- 이유 :
- 업로드 동영상에서 이직부터 창업 준비까지 스토리라인이 탄탄하다.
- 구독자의 댓글 수가 상대적으로 많으며 동영상 편집과 그에 맞는 bgm과 자막 퀄리티가 좋다.
- 영상 중간 중간 일기나 기록, 습관에대한 흥미가 많다.
주요 포인트 요약
- 목적과 요청 명확화
- 수록님 혜택 강조
- 가독성 향상
- CTA 추가
- 위 네 가지 사항에 유의하며 초안 작성을 완료하였다.
3. 네이버 검색엔진 문구 완성 및 컨텐츠 초안 완성
- 계속 고민하다 써내려가다보니 어떤 문장이 조금 더 후킹한 문장이 될 지 조금씩 구상되었다. 추가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다.
- 너무 자극적인 워딩은 사용하지말 것
(하지만 자극적인 워딩으로 후킹 포인트를 잡고 마일드하게 전환시키는 것도 방법인듯 하다.)- 제목과 설명의 맥락이 일치 해야한다. 제목과 설명란의 맥락이 다를 경우 클릭 전 읽어보고 들어오는 이용자에게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떠오르는 게 없어도 몇번이고 계속 시도해보는 것이다. 점점 최적화된 결과물로 프로세스를 반복시키는 것이다.
- 느낀점
오늘 오전 업무를 마치고 zep컨퍼런스를 참여하였다.
오늘 들은 강연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양면성이 있다.
- 신뢰하는 지인이 제안하는 기회는 일단 시도해볼것 (다양한 경험 , 다양한 시도가 전문성을 만들어낸다.)
- 내가 들어간 회사의 매니저가 이직하더라도 따라가고 싶어질 만한 매니저를 만나는 것
- 주니어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 (질문을 잘하는 연습과 질문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남들이 "쉽게 하네?" , "이거에 재능 있네?"하는 말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