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인턴 메모어 9일차

김요한·2024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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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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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말 , 신년 시기 타겟 SEO 프로세스를 위한 키워드 선정
  2. 오프라인 마케팅 템플릿 기획

1. SEO 키워드 구상

연말 , 신년 메모어의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키워드 선정의 업무로 키워드들을 구상해봤다.

네이버 검색광고

1.강남스터디룸 , 스터디룸대여

  • 새해가 되어 자격증을 따거나 “새해부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이런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 스터디룸의 비용적인 비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 강남 스터디룸의 검색 수는 적지만 클릭율이 높으며 경쟁률이 중간인것이 장점이다.
  • 메모어의 강남 라운지 혜택을 강조하여 클릭율로 전환하면 좋을듯 하다.

2.새로운

  • 신년 , 연말과 관련된 키워드를 생각했을 때 새로운이 떠올랐다.
  • 월간 검색 수의 모바일 수가 나쁘지 않은 volume이고 경쟁정도가 낮음으로 클릭률이 처참하더라도 낮은 입찰가로 선점할 수 있을것 같다.

3. 직장

  • 메모어 주요 타겟층 중 직장인이 많다는 점을 착안.
  • 직장인보다 직장의 경쟁률도 낮고 모바일 검색 수가 보다 많아 ROI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4. 계획

  • 계획은 검색율과 클릭율은 많지 않지만
  • 경쟁률이 중간이며 메모어의 회고를 새로 계획한다는 점과 새해,연말 관련된 키워드에서 목적성이 동일하다 볼 수 있다.

5. 커피챗

  • 커피챗을 검색한 사람들은 신입사원,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 , 구인구직하는 사람들 다양할 것이다.
  • 메모어에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있으며 경력이 상당히 쌓인 실력자들도 많다.
  • 이런 이들과 연결이 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들에게도 큰 니즈가 형성될 것이다.

단점 : 커피챗에 묻힐 수는 있지만 경쟁률이 낮아 입찰가가 낮음으로 비용적으로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6. 멘티

  • 커피챗과 같은 맥락이며 경쟁정도가 중간이며 메모어의 특징과도 관련되어 선택하였다.

7. 라운지

  • 메모어의 강남라운지와 연결 시킬 수 있으며 경쟁정도도 낮음으로 꿀 키워드인듯하다.

구글

구글 트렌드로 작년 트렌드 키워드 파악 2023.12.1~2024.1.31

  • 추천 키워드 = 1. 첫번째 = 커리어 , 2. 두번째 = 직장 , 3. 세 번째 = 이직

작년 연말 , 신년 구글 내 웹사이트에 커리어 관련 검색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티클관련 포스팅을 커리어 혹은 직장 관련해서 키워드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경쟁력이 좋을 것 같다.

추후 멤버쉽 가입 비용을 들여
https://keywordtool.io/
키워드툴 페이지에서 키워드를 선점하고 있는 경쟁사 분석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

추후 피드백 받은 후 고려사항

    1. 현재 목표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잠재고객을 유입시키는 것
    1. 타겟팅 하려는 대상이 누구인가?
    • 20~30대 직장인
    1. 타겟팅 하려는 대상이 단순 검색에서 전환으로 유입이 되기 위한 적절한 키워드는 무엇인가?
    • 회고 잘 쓰는 법 , 직장인 회고모임
  • 타겟이 검색할 만한 키워드인지
    • 단순히 글쓰기라고만 하기보다 오히려 글 잘 쓰는 법이 더욱 사람들이 검색할 만 한 자연스러운 검색어가 될 것이다.
  • 그 키워드를 검색할때 기댓값이 메모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기댓값인지
    • 만약 글을 잘 쓰고 싶어 글 잘 쓰는 법이라고 검색하여 유입된 고객은 메모어의 회고 글 쓰기와 연관되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요지가 생긴다.
  • 고객이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는 무엇인지
    • 지금 이 시기 , 그리고 메모어의 20~30대 직장인의 입장이 되어봤을 때 어떤 키워드들을 주로 칠 지 생각해 본다.
  • 실제 그 키워드가 우리 고객이 검색한게 맞을지
    • 예를 들어 숙제라는 키워드를 선점하려 한다면 그 키워드는 대부분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나 초등학생 연령대가 될 것이다.

느낀점
오늘 느낀 점은 수치나 적극적인 마케팅에 너무 의존하려다 보니
정작 중요한 본질은 계속 놓치고 업무를 진행했다는 점이다.
내가 현재 도달하려는 목표는 무엇이고 그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액션을 취해야하는지 계속해서 본질을 잊지 말고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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