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지식에 목마름인가? 요즘들에 계속 개인공부를 소홀히 하는 느낌이 들어 반성하게 된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여유가 없다. 하루종일 회의, 배포 그리고, 술약속 등등이 나를 괴롭힌다. 어쩌겠는가? 아무 약속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나에게 득이 되는 경우는 아에 없지 않던가?
무엇이라도 하자 라는 식에 나에 소신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그렇게 해서 내가 만든 루틴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인게 분명하다.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건 찬성이나 모두를 귀찮고 짜증나게 만드는 룰이나 규범은 사라져야 한다.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협치 하는건 좋은 결정인건 분명한 것 같다.

본론

인트로가 길있다. 오늘은 회사에서 내준 숙제를 부지런히 아침부터 분석을 했다. 분석하는데 시간은 꽤나 걸린다. 여러 방향과 각도로 생각해보고 정리해 본다.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판단 하는 것은 회의 때 결론이 나는건 분명하다. 회의에서 당황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답변에 대해서 분명하게 머리속에 그리고 가야 하는건 맞다.

결론

무슨일이든 준비를 하자. 준비 없는 출발은 나를 괴롭고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당황하게 만들지 모른다. 준비와 대비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탐구하자. 이미지 테이션 하는게 중요하다. 내가 하는 애기가 과연 상대방이 원하는 답변한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애기하자. 애기를 꺼낼때는 한번 두번 세번 이상 고민해 보고 애기하자. 말은 신중히 듣는 건 관찰하고 경청하자. 보완점은 말해주고 수긍하는 부분은 고개를 끄덕이자. 나와 다른 의견이 나올 경우 그 의견에 대해서 논리적인 입증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해서 전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