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캠프가 끝났다..
처음 시작할 때는 4주라는 짧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1주가 지나고나서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후딱 3주라는 시간이 지나갔던거 같다. 전체적으로 보면 4주가 가장 아쉬운 주차가 아니였나 생각이 든다..
마지막 회고가 될지.. 아니면 앞으로 계속 회고를 쓰게될지는 모르겠다..
마지막 주차도 역시 저번과 마찬가지로 KPT 회고법을 통해서 회고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KPT 회고
캠프가 마무리 되었어도 지금처럼 루틴대로 생활하면서 공부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다.
캠프를 참가하는 동안 학습하는 방식을 겉 핥기? 느낌이 아닌 연관된 부분들을 찾으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어느정도 생긴거 같은데 앞으로도 유지하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캠프 기간 동안 읽던 책이 있는데 끝까지 읽어보고 싶기 때문에 하루에 책 읽는 시간을 정해서 끝까지 읽어보고 싶다.
컨디션 조절을 잘 하지 못해서 이번주가 가장 후회가 되는 주가 된거같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컨디션 조절도 중요하다는걸 느꼈다.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거 같다. 같은 분야의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게 쉽지않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낯선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개선이 필요할거같다.
여전히 정리에 대한 부분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이해한대로 글을 쓰는 연습이 좀 더 필요할거같다.
공부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체력이 있어야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코어 수면시간을 정해서 해당 시간에는 무조건 자는것을 목표로 해봐야겠다.
만약에 앞으로 같은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에 참가하여 많은 것을 나누고 얻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공부를 하면서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하는걸 간단한 설명과 함께 기록해두고, 나중에 시간을 투자해 키워드를 토대로 학습 정리를 하면서 복습을 하는 느낌으로 진행해보면 좋을거 같다.
처음에도 말했다시피, 생각보다 후딱 지난간 한달이였던거 같다.
정말 힘든 한달 이였지만, 그만큼 나의 성장도 확실하게 이뤄낼 수 있던 한달이였던거같다.
후회가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한다..
앞으로 좋은 기회로 캠프를 더 진행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도 지금처럼 꾸준히 나만의 공부를 해봐야겠다.. 한달동안 정말 힘들고 즐거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