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7개월 뒤에 새로운 회사에 취직을 했다. 그 7개월 동안 정말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cs(운영체제, 자료구조, 디자인 패턴 등)관련 기본 내용, 안드로이드 관련 최신 트렌드 따라잡기에 대해 시간을 대부분 할애했다. 근데 그때도 그렇고 지금 와서 보니 뭔가가 왜 이렇게 한게 없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지나...
첫 스타트업에 들어오고 나서 벌써 4달이 지나간다.그동안 했던 일들을 간단하게 되짚고 넘어가자면플러터로 앱 베타버전 출시 후 기능 추가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최근에 기능을 추가한건 SNS 로그인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게 안드로이드는 별 무리없이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다시 재취업을 하기 전까지 2개의 앱을 만들었다.하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가 있고, 하나는 그냥 내가 쓰는 용도로 만들었다.근데,, 잘 쓰지를 않는다. 바쁘기도 바쁘기는 했지만, 뭔가 들어갈때 마다 내가 알고 싶어하는 컨텐츠가 없다.두개다 주식과 관련된 앱이다.하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는 Flutter를 이용해서 모바일 앱을 만들고 있다. 기업의 가치평가 앱을 만드는데 무조건 Native를 써야한다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다. 다만 그 동의를 머리로 체감하는데에서는 내가 기존에 가지고있던 커리어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 좀 힘
다시 취직을 해야겠다는 이유가 있었고, 그래도 기왕에 취업하는 김에 내가 좋아하는 사업 아이템을 하는 곳을 가고싶은다는 생각이 많았다. 그래서 사실 지원한 회사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었지만 그래도 나름 빨리 결과가 나와서 내일부터 나가게 되었다. 딱히 회고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내가 평소에 해왔던 것들, 전 직장다니면서 느꼈던 경험, 부족한 부분...
뽐내기,이력서용 글 보다는 누군가에게 설명하거나 발표할때 쓰는 스크립트 용도로 글을 쓴다면 좋은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Adapter 패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Moshi Adapter를 활용하여 내가 원하는 객체로 리턴을 받는 방법입니다.
Kotlin Coroutines에 관한 시리즈1편입니다. 간단하게 비동기 프로그래밍과 비동기 프로그래밍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니다.
웹으로 오픈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 페이지 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서도 자주 접할수 있는 레이아웃인데, 이 레이아웃은 어떻게 이루어 지고 구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