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에 따라서 개발 환경이 달라져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적에 맞게, 빌드를 나누곤 합니다. 이름은 팀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저는 위 단계보다 보통은 적게 구성해서 사용하곤 했습니다. 이 외에 다른 목적이 생긴다면 또 환경이 추가되겠죠.
개발환경이란, Application 이 동작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위 설명에 하나만 더 추가하면 "목적에 따라" 를 앞에 추가하고 싶네요.
각각의 개발환경을 나누는 이유는, 목적에 맞는 개발환경을 구축해서 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용하는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