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잇 인턴십 1 주차 회고

Pien·20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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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드 3달차 두 번의 프로젝트를 끝내고, 인턴십을 시작했다.
그동안 위코드에서 배운 것을 실무에 가서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 거렸다.

회사 소개

내가 이번에 간 회사는 마켓잇 이라는 회사였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인데, 협업 일주일 전 INFLCA라는 카드를 현대카드와 계약을 해 런칭 했고, 굉장히 바쁜 상태였다.

기술 스택

Java, Spring boot, Mysql, MYbatis, JavaScript, Bootstrap, Next.js, Figma

How To Work

협업 기간 맡은 분야는 기존 관리자 페이지를 새로운 템플릿으로 리뉴얼 하는것 이었고, 기존 페이지를 참고해 웹페이지와 API를 개발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회의는 스크럼방식으로 진행 됐는데, 스프린트의 주기는 1주일 단위로 진행했다. 주당 업무를 할당하고, 매일 아침 일일 회의를 진행 했는데, 전날 한 일에 대한 보고와 토의를 진행 했고, 업무 티켓을 나누는것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 됐다.
위코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스크럼 방식의 스프린트를 이미 진행해 봤지만, 현업에서의 스프린트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좀 더 매끄럽고, 효율적인 느낌이 들었다.
업무 초반 기획이 수차례 변경 됐다. 그로 인해 잠깐의 혼란을 겪었지만, 이내 방향성을 재정립해 주신 덕분에 방향성을 잡고 열중 할 수 있었다.

Blocker

나는 언어공부를 JavaScript 만 배웠고, 프레임 워크 또한 Node.js 만 공부 했었다.
하지만, 마켓잇은 java 를 메인언어로 사용했다. 첫 주 새로운 언어를 배우며, 한 달 동안 내가 제대로 개발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CTO님이 언어적 특성은 다르더라도 기본적인 알고리즘은 비슷할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SpringBoot 를 접해보니 CTO님의 말씀처럼 기본적인 아키텍쳐 구조가 Node.js 와 비슷했다.
기존에 배웠던 개념과 다른 개념이 조금씩 있었고, JavaJavascript 의 언어적 특성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API를 만들 수 있었다.

얻은 것

회사에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한 주를 지내본 경험으로는 힘들다고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하고 활로를 찾으면 길은 항상 열린다는 것이다. 하나의 언어를 배우고 나면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는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고 무서워 하지 않고, 천천히 이해해 보려고 하면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것이고, 많은 경험은 개발 역량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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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5일

피엔님 항상 응원합니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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