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에서 아파치에 자바(jsp) 정보를 요청하면 아파치는 자바를 이해할 수 없으므로 톰캣이 그걸 html로 컴파일해 아파치에게 준다.
즉, 아파치에게 자바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서버이다.
자바로 웹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이 서블릿을 모아놓은 서블릿컨테이너를 톰캣이라고 한다.
클라이언트에서 정보를 요청하면 톰캣에서 스레드와 객체를 만들게 되는데, 이 때 스레드의 최대 갯수가 넘어가면 대기를 하고 이미 생성된 스레드가 일을 마치면 그 스레드는 사라지는게 아니라 대기를 하고 있던 정보를 받아 다시 일을 하게 된다. 때문에 처리 속도가 빠른 편이다.
FrontController + RequestDispatcher가 합쳐진 것.
request와 response가 남아있어 페이지를 넘어가도 정보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