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주제
Redshift 백업과 테이블 복구
학습내용
가변비용, 고정비용에서 조금 다름
스냅샷이라고 부름.
자동백업
메뉴얼 백업.
변화양에 따라 잡힐수도 있고, 8시간마다 잡힐수 있고, 다 다름
과거 시점의 내용을 가지고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음
스냅샷은 인크리멘탈한 특징 - 변경된 부분만 저장
백업의 크기가 크지 않음
테이블 리스토어 기능
자동 백업
기본 하루 유지
최대 35일까지 백업으로 유지하게 할수 있음
같은 지역의 S3에 저장
재난상황을 가정했을 때, 같은 지역에 S3 백업이라면 별 의미가 없을 수 있음. 다른 지역에 S3에 복제할 수 있음.
자동 백업
못 찾음 나중에 찾아보자
스토리지 비용 증가 가능성 있음
serverless과 좀 다른거 같다. 얘는 자동으로 해줌
지금 강사님은 전통적인 레드쉬프트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음
클러스터에서 선택하면 팝업이 띄워짐.
view 스냅샷으로 그동안 백업된 내용이 있을 것임. 그 중에 한 스냅샷을 선택함.
그 시점에 어느 DB 밑에 어느 스키마 밑에 테이블인지. 대상 원본을 선택
지금 내 레드쉬프트 클러스터 어디로 복제될 것인지
같은 테이블 이름일 경우 에러가남.
따라서 새로운 테이블 이름.
강의를 넘겨보니, 역시 serverless와 고정비용(전통적)이 백업 방식이 다른 것을 확인함.
고정비용 방식 dc2.large 클러스터 1개 생성함.
들어있음
보존기한을 설정할 수 있음
고정비용에 비하면 제한, 복잡함
고정비용의 경우 자동 백업은 최대 35일이었지만, 24시간으로 고정되어 있음
또한 스냅샷이라 안부르고 리커버리 포인트라고 부름
고정비용과 달리 바로 스냅샷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리커버리 포인트가 존재로부터 스냅샷을 만들어야 함.
고정비용은 컴퓨팅, 스토리지가 할당됨. 스토리지가 명확해 스냅샷을 바로 생성.
가변비용은 컴퓨팅, 스토리지가 별개임. 특정 고객에게 고정된게 없음. 스냅샷을 계속 잡을 수가 없는 것임. 백업이 하루밖에 안됨.
데이터 백업에 들어가면, 내가 만든 스냅샷.( 자동으로 안만들어짐)
리커버리 포인트가 30분 마다 생성됨. 그걸 가지고 스냅샷을 만들게됨.
스냅샷을 가지고 복구를 할 수 있음
Create snapshot 으로 매뉴얼로 스냅샷
고정비용
노드를 선택
스냅샷이 만들어지는게 보임(기본은 하루동안)
Backup Details에서 edit 눌러서
기간을 설정할 수 있음
다시 돌아와
특정 과거시점의 테이블 내용을 복구
액션에서 restore table
같은 이름 안됨.
성공함.
Resize - 지금 dc2.large 이걸 바꿀 수 있음. 노드 수 증량.
가변비용
네임스페이스 선택
데이터 백업 선택
스냅샷, 리커버리 포인트가 보임
지난 24시간 동안 백업내용이 있음
스냅샷 (자동 없음)
내용을 바탕으로 매뉴얼로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