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팀프로젝트의 설레는 첫 날을 맞이했습니다.주말 동안에 프론트엔드 담당 팀원분들께서 달려주신(?) 덕분에 저희 팀의 figma는 벌써 어느정도 모양새를 갖추었고, 그에 기반하여 저와 승원님이 ERD를 구상하고 만들 수 있었습니다.오후에
오늘도 어제에 이어 ERD 수정 작업이 조금 있었고, 각 폴더의 entity 파일 만드는 것은 완성했다.create 기능들을 우선적으로 module-resolver-service 파일들을 만들고 있다.우리 팀 테이블 수가 상당해서 작업시간이 꽤 걸릴 듯 하다...
어제 작업하던 module-resolver-service 파일 만드는 작업은 거의 완료했다.작업중 ERD에서 고쳐야 할 부분들이 보여서 수정하며 entity 파일들도 함께 수정했다.거의 모든 테이블의 create 함수를 만들었는데, schema를 자동생성하는 과정에서
프론트엔드 팀원들이 작업한 Figma를 참고하여 ERD를 만들고 고치는 작업 반복.그 ERD에 기반하여 각 테이블의 폴더 생성, entity 파일 만듦.이번주에는 entity 파일들과 query/mutation API 작업 할 것으로 예상.
오늘 팀프로젝트 첫번째 피드백을 받았다.ERD에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있어서 수정작업을 했고, 대부분 테이블에 create와 fetch 펑션들을 짜두었다.상품 종류가 직판장, 못난이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그에 따른 차이점들이 다소 있어서 헷갈리는 점들이 있는데 내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의미없이 멍때리는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점점 불안해진다.내일부터 활동 시간대를 다소 변경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바이다.내일은 만들어놓은 API들에 조건을 넣는 작업을 해야하고 (또 입력값 조정),쿼리빌더 사용법 익히는 것을 마무리 해야한다
ERD를 다 뜯어고치고 그에 따라 API 역시 새로이 작업해야 했다.나의 두뇌회전 속도가 느려서 너무 뒤쳐지는 중...우선 오늘 3시에 있을 회의 전까지"구매자의 구매 API, 이미지 API, 직매장상품 create/update, 상품문의 CRUD 만들기"를 마치는 게
어제는 미팅을 통해 협업의 묘미(?)를 배운 것 같다.우리 팀 경우에는 코딩에 많은 경험이 많지 않은 다섯이 둘, 셋 씩 각자 다른 클래스에서 수강을 마치고 한 데 모인 상황이라 특히 더 그렇다.프론트엔드에서 생각보다 많은 핸들링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고, 또 나와 또
코드를 짤 때 내가 모르는 에러에 직면하게되면 굉장히 당황스러운데, 여러번의 삽질을 통해서 그래도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할 지 모르겠는 문제도, 검색해 보거나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어영부영 해결해가고 있는데, 이게 은근히 재미가 있다
대충 오늘 한 것들:직매장상품 등록할 때 admin 등록부분단어 검색기능 productUgly와 productDirect에 적용 (제목으로만 검색)fetchInquiries 최신순으로 정렬fetchProducts 정렬 APIs 하나로 묶기상품등록 할 때 판매자 값 sa
직매장상품/못난이상품, 관리자/판매자/구매자 등 비슷한 형태의 클래스들이 많아 복붙을 많이 했는데, 간혹 이름 변경하는 걸 잊어먹는 경우가 있다. 프로젝트 발표를 한 주 남기고 있는데, 서서히 문서화 작업 (i.e. API Docs 작성과 API 자체에 descript
드디어 이미지 업로드 문제를 해결했다...어떠한 기능/속성/etc.를 추가할 때마다 이것저것 고쳐줘야 하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빼먹을 때도 있고, 생각 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꽤 있다. 오늘도 그런 문제들로 몇시간을 씨름했고, 아무튼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를 무사히 완
수정/추가 요청이 더이상 없다면 오늘로 API 작업은 끝이다.모든 일정이 일주일 미뤄진 현재, 뭔가 늘어지고 (더더욱) 게을러진 느낌인데, 일주일 번 게 득인지 독인지 알 수 없다.내일은 계속 API Docs 업데이트 하고, 아침 회의에서 결정되는 스케줄에 따라 할 일
점점 할 게 없어진다...어제 (7/27)는 API 딱 한가지 수정하고 머지한 게 전부이다.오늘은 백엔드 강의 리뷰하고 리트코드 한두문제 풀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