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DOM과 Real DOM을 비교
하여 바뀐부분을 비교후 적용한다.node에 있는 자식요소들을 포함하여 DOM트리를 재구축
하게되고, 재랜더링과정을 거쳐 UI를 업데이트를 한다.속도가 느려지게 된다.
또한 JS로 조작하는 DOM의 요소가 많아질수록 해당 과정에 대한 비용이 많이들고 중복으로 일어날수도 있다.바뀐 부분만 최종적으로 렌더링
을 하고자 만들어 졌다.DOM에 변화가 생기면 관련된 css를 다시 계산해서 레이아웃을 만들고 리랜더링된다. 여러개의 DOM조작을 가상DOM에서 변경시키고 최종적으로 실제DOM에 주는 방식.
Real DOM을 직접 조작했다면 한개의 DOM을 조작할때마다 관련된 부분을 리랜더링를 해야했고 만약 여러번의 조작이 있다면 그만큼 리랜더링이 발생하지만 가상 DOM을 사용하면 한번만 리랜더링
되므로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