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를 알아보자
저번 포스팅에서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프로세스는 PCB가 있는 프로그램이라 설명했고, PCB는 프로세스의 중요 내용이 들어있으며 Context Switching에 필요하다 설명했다.
어떤 프로세스에게 자원을 할당할지 결정하는 운영체제 커널의 모듈운영체제는 스케줄러를 통해 CPU를 사용하려고 하는 프로세스 사이의 우선순위를 관리하고 이것을 스케줄링 이라 한다.프로세스를 스케줄링 하기 위한 Queue에는 세 가지 종류가 존재한다.Job Queue :
전 포스팅에서 스케줄러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CPU 스케줄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스케줄링 대상은 Ready Queue에 있는 프로세스들이다.특징먼저 온 순서대로 처리 (=FIFO)일단 CPU를 잡으면 CPU Burst가 완료될 때 까지 CPU를 반환하지 않는다. 할
Syn ('함께') chrono ('시간')작업 시간을 함께 맞춰서 실행한다.요청한 작업에 대해 완료 여부를 따져 순차대로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작업 B가 완료되어야 다음 작업을 수행한다.A ('부정') Syn ('함께') chrono ('시간')요청한 작업에 대해 완
멀티 스레딩에 문제점에서도 나오듯, 동일한 자원을 동시에 접근하는 작업을 실행하는 코드 영역을 Critical Section (임계영역)이라 칭한다.프로세스들이 Critical Section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설계하려는 것Mutual Exclusion(
각각의 프로세스는 독립된 메모리 공간을 갖고, 운영체제 혹은 다른 프로세스의 메모리 공간에 접근할 수 없는 제한이 걸려있다. 단지, 운영체제 만이 운영체제 메모리 영역과 사용자 메모리 영역의 접근에 제약을 받지 않음Swapping : 메모리의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기법
실제 메모리보다 메모리가 많아 보이게 하는 기술로, 어떤 프로세스가 실행될 때 메모리에 해당 프로세스 전체가 올라가지 않더라도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고안됨.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될 때, 실행에 필요한 부분만 메모리에 올라가며 애플리케이션의 나머지는 디스크에 남게
캐시란?메모리와 CPU 간의 속도 차이를 완화하기 위해 데이터를 미리 가져와 저장해두는 임시장소. 캐시는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를 미리 가져다 놓음으로써 두 장치의 속도 차이를 완화해준다.캐시가 효율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선 캐시의 적중률 (Hit-Rate)를 극대
데이터베이스에는 인덱스라는 것을 통해 테이블 검색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인덱스란 뭘까? Index란? 인덱스란, 추가적인 쓰기 작업과 저장 공간을 활용하여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검색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자료구조이다. 또한 인덱스는 항상 정렬된 상태를
나쁜 릴레이션의 애트리뷰트들을 나눠 좋은 작은 릴레이션으로 분해하는 작업. 데이터의 중복을 제거해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나쁜 릴레이션이란? 엔티티를 구성하고 있는 애트리뷰트 간에 함수적 종속성을 판단한다. 각 정규형 마다 함수적 종속성이 존재하고 이를 만족하지
트랜잭션이란? 트랜잭션은 DBMS에서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논리적인 작업의 단위이다. 데이터베이스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원자성, 일관성, 고립성, 지속성의 성질을 갖게 된다. 보통 단일 SQL 문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다루게 되는데 여러 개의 SQL 문을 순차적으로
저번 포스팅에서 트랜잭션 락에 대해서 알아봤다.트랜잭션 락의 경우는 두 트랜잭션이 (쓰기, 쓰기)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함이다.만약, (읽기, 쓰기)의 상황에서 락을 사용하게 된다면 두 트랜잭션의 동시 진행 정도를 과도하게 막게 된다. 동시성을 높이기 위해 좀 더 완화된
쿠키와 세션은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쿠키와 세션은 HTTP 프로토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타나게 되었다.그렇다면 HTTP 프로토콜의 특징과 약점은 어떤것이길래 이를 보완해야 할까에 대해서 알아보자HTTP란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프로토콜로 서버
웹 프로토콜 HTTP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의 특성 HTTP의 장단점 장점 통신간의 연결 상태 처리나 상태 정보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 서버디자인이 간단해짐 각각의 HTTP 요청에 독립적으로 응답만 해주면 됨 단점 이전 통신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 매번 인증해줘
TCP와 UDP는 OSI 7계층 중 전송 계층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전송계층은 네트워크의 end point에서 통신을 수행하는 통신 대상자간의 end to end 연결을 제공하게 된다.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전송 제어 프로토콜)TCP
DHCP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DHCP는 호스트의 IP 주소와 각종 TCP/IP 프로토콜의 기본 설정을 클라이언트에게 자동적으로 제공해주는 프로토콜이다.HOST가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는 동안만 IP주소를 임대해주기 때문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