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의 넷플릭스 메인 UI는 정적인 화면 구성으로 넷플릭스 사업의 시초인 DVD 대여점의 디스플레이에서 영감을 받은 화면 구성이었다. 최근의 넷플릭스는 첫 화면에서 비디오를 플레이하는 동적인 화면구성을 가진다.


이러한 화면변경 작업이 수행되기위해 Netflix 내부에서 아래와 같은 수많은 의사 결정을 내려야했을 것이다.
우선, 넷플릭스에서 말하는 의사결정의 나쁜예를 알아보자.
이렇게만 하면 bad decision을 내릴 수 있다!
그러면 이런 사항들을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까?
바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피드백을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A/B 테스트, 사용자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의 방향을 결정하며 진화하는 방식이다. 해당 포스팅을 통해 A/B 테스트에대한 워밍업을 해보았다. 다음 포스팅은 A/B 테스트가 뭔지,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결과에대한 해석 방법, 지표 등등.. 에대해 작성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짧게 다룰 개념이 아니지만, 간단히 준실험 설계와 인과추론에대해 알아보자.
준실험 설계(Quasi-experiment)란?
- 완전 랜덤화,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일때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방법
인과 추론(causal inference)이란?
- 상관은 인과가 아니다
ex)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릴 수록 익사로 사망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ex) 이상한 자세로 자서 목이 아프다
- 현실 세계에서 변수가 많아질수록 인과관계는 불투명해짐.(진짜 이상하게 잤을까? 아침에 옷을 입다가 삐긋한건 아닐까? 만성질환이 있던 걸까?)
⇒ 상관을 보이는 것은 쉽지만 인과는 아님.- 인과에 대하여 < The Book of Why >
- 연관(Association) = P(y|see(x)) : x를 보는 것이 y에 대한 믿음을 바꿀까?
→ 통계적 관계. 대부분 머신러닝 시스템이 동작하는 수준- 개입(Intervention) = P(y|do(x)) : x를 하면 y에 변화가 일어날까?
→ 강화학습 시스템이 정의된 환경 안에서 동작하는 수준- 반사실(Counterfactulas) = P(y_x|x’,y’) : x를 안했더라도 y가 일어났을까?
→ 일종의 상상
출처 : Netflix Technology Blog
추천 : 상관관계와 인과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