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코딩 클럽 개발일지 - ⑪ 200302_TIL

Juni_Kim·2020년 3월 5일
0

그 동안 하면서 느낀 점

  • 프로젝트의 페이지는 총 4개가 될 것 같다. (1. main.html 2. page2.html 3. page3.html 4. page4.html)

    메인페이지 - 페이지2(장편영화를 바탕으로 선호도 조사) -페이지3(최종 선호장르에 대한 예술영화 보여주기) - 페이지4(랜덤으로 html 보여주기)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저장되어있는 DB가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었다는 것이다. 400-500개 정도의 영화를 저장했는데, 순수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절반 정도 밖에 안되는 거 같다...
    프로젝트 발표일 이후에도, 더 많은 예술영화/독립영화를 크롤링해서 DB의 풍부함을 채워야할 것 같다.
    (제일 먼저 수정해야할 부분 ①)

  • 생각했던 것보다 3주라는 시간은 굉장히 짧은 기간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3명이서 3주라는 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전혀.....너무 짧은 시간이라는 것을 느꼈고, 기능 하나 구현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서 개인프로젝트 시작 전, 튜터님이 말씀하셨던 '3주안에 만들 수 있는 주제로 해야한다' 라고 강하게 말씀하시던 기억이 떠올랐다...시간이 너무 짧아...

  • 확실히 여러 명이서 협업하는 프로젝트일수록, GITHUB 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GIT을 통한 협업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협업을 하니, 각자 수정했던 부분도 일일이 모여서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다...GIT에 대해서 완벽히 숙지해야겠다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스파르타코딩클럽이 끝나면 GIT에 대해서 완벽하게 공부해야할 것 같다.

  • 저번에도, 느꼈던 것이지만 개발은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법이 "반복문/조건문" 인 것 같다. 무수히 많은 데이터들을 추출하고 조건으로 선별하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profile
백엔드 개발자 준비생인 영화광 심리학도입니다. #node.js #Javascript #영화광 #심리학 #백엔드개발자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