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소를 할 때 굉장히 좋은 시설에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 좋은 시설에서 매니저 분들께서 명함을 주시고 안내를 해주시니 환대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서니 마치 게임하는 것 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하였습니다.
정해진 종이 색상에 따라 좌석이 배치되고 그 곳에 있는 팀원들과 같이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보내니 빨리 적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특강과 부트업이 병행 되었습니다. 외부 멘토님의 강의는 매우 인상적이라 별도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
특강 글
특강이 끝나고 부트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유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기획을 하는 것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커널360의 과정은 제품이 생산되는 모든 단계를 경험하는 과정으로 처음 제품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PM의 입장, 고객사 입장을 고려하면서 제품을 선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