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우리가 배운 html/css를 직접 사용해보므로써 html/css관한 개념들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더욱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또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웹을 구사하므로써 약간의 자신감도 얻었던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한다.
아쉬웠던 점
아쉬웠던 점은 html/css과제에 각 미션마다 요구사항이 있었다.
이 요구사항들의 목적은 다양한 개념들을 최대한 활용해보기 위한 목적도 있을 것이고 또 더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방법들을 사용하라는 목적도 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 후자에 해당하는 요구사항들 중 왜 이렇게 사용하면 더 좋은지 이건 왜 이렇게 사용해야 더 효율적인지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실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다른 선택지도 많은데 왜 하필 이걸 여기서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직접 알아보았지만 혹시 내가 놓친 것들이 있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steadyness is all tim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