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오늘 느낀 것
아직 CSS 구현 스킬이 부족하다 보니, 수업과 강의를 통해 인터랙티브 웹 개발
방법을 공부해 보고 있는데 새로운 내용을 배우니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예전에 포트폴리오 대비를 위해 유명 웹 페이지 클론울 연습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코드를
짜야 하는지 알지 못해 기능들을 많이 배제하며 구현하다보니 결과물이 처참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몰랐었던 기능을 하나씩 알게 되니 뭔가 한 줄기 희망을 찾은 느낌이 들었다. 😭
지금처럼 차근차근 한 계단씩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어느 정도 만족할 수준으로
실력이 성장했을 때 그때 실패했던 웹 페이지를 다시 클론 하는 것을 도전해 볼 것이다!
내일 할 일
그쵸 예전에는 몰라서 못 쓰던거를 아 이게 그거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는 순간 뭔가 그 쾌감이 있지 않나요 ㅎㅎ 클론은 어떤거 하셨었어요?_? 궁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