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Unity - 유저 테스트 & 피드백

MINO·2024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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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유저 테스트

구글폼을 통해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피드백과 버그를 제보 받았다.

다행히 버그는 큰 문제 없이 해결되었고,
유저가 느끼기에 불편한 점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들 중
기한 안에 완성할 수 있는 것들을 추가하였다.




피드백

  • 튜토리얼의 부재 : 공격 자세 전환 키를 몰라 던전에서 허무하게 사망한 유저가 많았다.
    • 기존에 매뉴얼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생각보다 매뉴얼을 읽지 않는 유저가 많아 튜토리얼을 추가하기로 하였다.
  •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체력 UI : 전투 시, 눈에 들어오지 않아 체력을 관리하기 힘들다.
    • 유저 피드백을 수용해 UI 를 좀 더 키우기로 했다.
  • 몬스터의 피격 범위 : 몬스터 피격 범위가 너무 작아 공격이 잘 맞지 않는다.
    • 몬스터의 크기에 비례해 콜라이더를 설정했지만, 조금 더 넉넉한 판정으로 수정하였다.
  • 플레이어의 피격 판정 :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체력 UI 와 더불어 플레이어가 데미지를 입었을 때, 몬스터처럼 데미지 텍스트를 띄워주면 좋을 것 같다.
    • 몬스터의 데미지 텍스트는 빨간색, 플레이어의 데미지 텍스트는 파란색으로 추가해주었다.

TIL 마무리

팀을 모집할 때, 네이버 웹툰의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의 팬 게임으로 시작했다.

따라서, 게임의 유저들 또한, 해당 웹툰의 세계관이나 캐릭터들의 특성에 대해 안다는 가정 하에 기획한 부분이 많았고,

그로 인해, 해당 웹툰을 모르는 유저들에게 불친절한 게임으로 느껴졌을 것 같다.

게임 난이도 부분에서도,
의도한 난이도는 던전 1층 - 쉬움, 2층 - 보통 ~ 어려움 이었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던전 1층에서 보통 ~ 어려움으로 느꼈다고 한다.

다음에는 어떤 게임을 만들지 모르겠지만,
내가 기획하는 내용이 유저에게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친절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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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개발하는 MIN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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