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상의 가상화된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필요할때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에 불러와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 인터넷 통신망 어딘가에서 구름에 싸여 보이지 않는 컴퓨팅 자원(CPU, 메모리, 디스크 등)을 원하는 대로 가져다 쓸 수 있다.
- 구름에 싸여 있다는 것은 그 내부를 보려고 하거나 알지 않아도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것을 꺼내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인터넷이 연결된 어느 곳에서든 이것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 민첩성 : 클라우드를 통해 많은 기술에 빠르게 접근하여, 이 전보다 빠르게 구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구현 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API, DEEP LEARNING, DATABASE 등과 같은 자원들을 통해 잘 구현된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원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들의 구현에 좀 더 민첩하게 도달 할 수 있게 된다.
- 탄력성 : 클라우드는 자원을 사전에 필요한만큼만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을 하여 더 큰 자원을 프로비저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또한 요구사항에 맞게 자원의 크기를 조절 할 수 있어 탄력적으로 자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 비용 절감 : 클라우들를 통해 자본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여,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자원들을 항상 유지해야 할 때 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 퍼블릭 클라우드
- 프라이빗 클라우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 PaaS(Platform as a Service)
- SaaS(Service as a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