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이번 글은 간단하게 개발하면서 유용했던 office 전용 함수 두가지를 소개하면서 관련 꿀팁을 적으로고 한다. 하나는 현재 사용자의 언어를 파악하여 이를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지금 outlook web 환경에서 사용하고

🥐 개요 입사후 마주하게 된 outlook 프로젝트는 5년동안 방치된 외로운 아이였다 😢 게다가 Polyer라는 처음 보는 JS 프레임워크로 작성 되어서 말이 잘 통하지 않아 거리감이 있었다. 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한 어지러움을 느낀 나는 다음에 이 프로젝

개요 첫 회사에 입사하여 어느덧 1년을 바라보고 있다. 그 기간을 회상해 보면 일이 잘 풀려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일이 많아서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를 선택하자면 outlook add-in 프로젝트이다. 입사 초기때부터 나의 머리를

개요 회사에서 5년 된 프로젝트를 리뉴얼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도입할 때 다국어를 지원할 일이 있었다. 이때 복수형 처리, 날짜 및 시간 형식 지원, 숫자 형식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되고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개발할 때 많이 사용되는 react-i18next 라이

뒤 늦은 2022년 회고 시작!올해는 취업에 성공한 해!반년이 넘는 기간동안 새로운것들을 많이 접하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지만 현타가 온적도 많았다.2022년에는 작은 프로젝트 하나랑 큰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하였다작은 프로젝트는 기존의 5년전 코드인 아웃룩을 리액트로

개요 SVG(Scalable Vector Graphics) React에서 svg를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봤다. 지난 번 React + TypeScript + Webpack 프로젝트에서 시작한다. git: https://github.com/angelxtry/react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기존 프로젝트에는 없었던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다.때문에 새롭게 API를 호출하게 되었는데 기존의 다른 API call 과는 다르게 404 Not Found가 발생했다.또한, 아래 사진과 같이 요청 URL에 원하지 않은 주소 /web/outl

구현할 Tab 메뉴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상단에는 타이틀 하단에는 Tab 콘텐츠가 있는 구조로각각의 Tab 타이틀을 클릭할 경우 그에 맞는 콘텐츠가 보이는 방식이다.활성화 된 Tab 타이틀에는 'active' class를 추가하여 스타일을 추가비 활성화 된 Tab 콘텐

최근 프로젝트에서 무한 스크롤을 다루면서 최상단으로 돌아갈 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scroll to top으로 가는 버튼을 만들게 되었다.간단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사용할 거 같아서 저장하게 되었다.중요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다.처음에는 애니메이션을 직접 적용하려

정말 오랜만에 회고를 작성한다.우선, 9월 첫 번째 주에 시작한 아웃룩 리뉴얼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프로젝트 기간은 예상했던 3주를 넘겨 4주가 걸리게 되었는데, 일정이 주는 부담감과 압박을 느끼며 프로젝트 시작 전 정확한 일정 계산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

리액트에서의 특정 엘리먼트에 focus 자동 설정하기

Outlook add in 을 React로 리뉴얼 하는 프로젝트에서 해당 에러가 발생하였다.Hooks을 호출할 때 발생한 에러로 확인했고. 리액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에러는 세 가지 정도의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프로젝트의 react-dom의 버젼이 Hook을 사

이번에는 저번 회고를 작성하고 비교적 빨리 글을 적는다.아마도 느낀 점이 있었기 때문에..?라고 생각하고 싶다. (코로나 이슈로 재택을 하니 심심해서가 아니라... ㅎ)저번 아웃룩 배포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하나의 고비를 넘기니, 다음 고비가 찾아왔다.5년 전에 ht

8월을 마무리하며 글을 적는다.이번에는 다음 달로 넘기지 않고 글을 적는 나를 보며 기특하다 생각하고 있다. ㅎㅎ어느새 입사 3개월 차가 되고 있다.많이 배웠지만 배울게 많이 남아 걱정이 조금 있지만,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특히 웹 서버..

아웃룩 익스텐션을 개발하던 도중, 아웃룩 웹과 앱의 구동 방식이 다른것을 확인하였다.(이것 때문에 qa를 통과하지 못했다...ㅠ)때문에 사용자가 웹을 통해 아웃룩을 접속했을 때 이를 감지하는 코드와 새로운 로직을 추가하게 되었다.비교적 과거부터 사용해왔던 방식이다.비교

회사에 입사하여 사용한 여러가지 개발 솔루션 중 git-flow 가 가장 효율적이고 좋았던 거 같다.시간이 있을 때 좀 더 자세히 정리하고자 한다.git-flow 는 Vincent Driessen의 브랜칭 모델(5가지의 Branches)을 적용하여 레포지토리를 작업할

또 오랜만에 글을 적는다. 자주 쓰자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지만 역시 쉽지가 않다.다음 스프린트 때에는 좀 더 자주 쓰기로 약속한다.가장 큰 변화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님이 입사하게 됐다는 점이다.어떻게 보면 나보다 후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같은 신입 개발자로서 열심히 일

오랜만에 글을 적는다!입사 후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팀원들은 좋았으며 팀 분위기 또한 좋았다.6월 말에 회사를 입사하여 7월 중순 넘어서까지는 중요 기능이 있는 컴포넌트들을 함수형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었다.중간에 화면(CSS)의 UI부분에서 급한 수정 사항이

Nothing was returned from render. This usually means a return statement is missing. Or, to render nothing, return null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console 창을 확인해 보

connect, h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