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1 : AI 시대 PM으로 살아남기

아티클 | <PM이라는 직군이 사라지려나?>
https://brunch.co.kr/@seanwoo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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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AI 시대 PM로 살아남기

⌲ 핵심 요약

전통적 PM이 아닌, AI를 탑재한 올라운더 메이커가 되어라

⌲ 탑재 능력 List

1. AI 모델을 고객처럼 인터뷰해라

실제 인터뷰하듯 깊이 파고들어야 함
모델의 장단점, 엣지 케이스에서의 행동 패턴
이상한 출력도 다르게 해석해보며 탐색량을 높여라

2. 극단적인 제품과 가격을 두려워하지 마라

가격 상한 없이 최대한 비싼 버전으부터 역으로 설계
최고가 프리미엄 -> pm 사고에 어떤 영향? 제품 가치가 어떻게 변화?

3. AI해자(moat)는 ‘먼저+빠르게’ 구축하라

* 해자(垓字)
: 성(城) 주위를 둘러 파서 적의 접근을 막는 방어용 도랑·물길

* moat
: 성 주위의 방어용 해자(물길·도랑)
 * 비즈니스에서 해자 :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지 못하게 만드는 우리 서비스의 방어벽
	eg.)
    *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강해지는 구조(네트워크 효과)
    * 오래 쌓인 데이터와 노하우
    * 브랜드 신뢰와 팬층
    * 한번 쓰면 바꾸기 어려운 구조(전환 비용)
* 경쟁력 vs 해자
  - 경쟁력 : ‘이기는 이유’ 
  			eg.) “배달이 빠르다”
  - 해자 : ‘그걸 지키는 구조’
  			eg.) “가맹점 네트워크가 탄탄해서 다른 회사가 똑같이 못 한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은 “먼저 출시하고,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속도” 다.
LoRA 같은 세밀한 튜닝, 독점 워크플로, 감정적으로 강한 경험으로 차별화할 수 있다.
결국 속도와 모멘텀이 새로운 해자(소프트 모아트)가 된다.

1) “LoRA 같은 세밀한 튜닝”이란?

이미 있는 AI(예: GPT 같은 모델)를 우리 서비스 목적에 맞게 살짝 개조하는 것이야.
예를 들면 “말투”, “답변 방식”, “추천 기준”을 우리만의 스타일로 맞춤 세팅하는 느낌.

2) “독점 워크플로”란?

AI가 잘하게 만드는 우리 서비스만의 사용 흐름(프로세스)이야.
예: “질문 → 자동 정리 → 버튼 하나로 보고서 완성” 같은 특정 작업이 엄청 편해지는 구조.

3) “감정적으로 강한 경험(마찰·강도)”이란?

사용자가 느끼는 감정이 확실하게 남는 경험이야.

마찰: 일부러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장치” (예: 결제 전 ‘진짜 필요한가요?’)

강도: “와 이거 미쳤다” 싶은 임팩트 (예: 결과물이 너무 빠르고 잘 나옴)

4) 그래서 “속도와 모멘텀이 해자”라는 뜻은?

AI는 남들이 금방 따라올 수 있어서, “한 번 잘 만든 기능”만으로는 방어가 어려워.
대신 계속 빨리 만들고, 빨리 고치고, 빠르게 다음 걸 내는 팀이 제일 강해진다는 말이야.
즉 멈추지 않는 속도 자체가 경쟁력(해자)이 되는 시대라는 뜻.
[GPT작성]

Cf.)
토스 챌린저스 | 커뮤니티 그로쓰로 모트 만들기
https://www.youtube.com/watch?v=8npb77zqoRg (토스증권 PO 발표를 볼 수 있음)

4. 모델은 제품이 아니라 플랫폼으로 봐라

모델을 기반 플랫폼으로 보고, 그 위에 ‘의견 있는 워크플로’와 커스터마이징 인터페이스를 쌓아야 함.

Eg.) Text To App
Replit, Lovable, Bolt

⟡ 툴 비교

구분LovableBolt(.new)Replit (Agent)
PM을 위한 한 줄"디자인 제일 예쁘고 사용이 쉬움""개발자처럼 정교하고 빠른 수정""서버까지 돌아가는 진짜 서비스"
난이도가장 쉬움 (비개발자 최적)보통 (약간의 지식 권장)약간 높음 (IDE 환경)
최대 장점UI/UX 퀄리티가 압도적초고속 반복 수정 (Diff 방식)백엔드(Python 등) 및 배포 강점
추천 용도투자 유치용 데모, 예쁜 SaaS MVP기능 중심의 웹 프로토타입복잡한 로직이 포함된 내부 툴
기술 스택React + Tailwind + SupabaseNext.js + Vite (다양한 프레임워크)제한 없음 (Python, JS, Go 등)
💡 PM을 위한 상황별 선택 가이드
"내일 당장 투자자에게 보여줄 예쁜 데모가 필요해요" 
👉 Lovable. 디자인 퀄리티가 가장 높음.

"기능 위주로 빠르게 고쳐가며 팀원들과 싱크를 맞추고 싶어요" 
👉 Bolt. 수정 속도가 가장 빠름.

"로그인도 되고 데이터도 쌓이는 실제 사내 툴을 만들고 싶어요"
👉 Replit. 인프라와 백엔드 처리가 가장 강력함.

(+)
"AI가 알아서 테스트까지 다 하고, 나는 보고서(계획서)만 검토하고 싶어요" 
👉 Antigravity. 자율적인 에이전트와 브라우저 테스트 기능이 가장 강력함.

5. AI 사용을 반사적 습관으로 만들어라, AI 베스트 프랙티스 리더

매일 모든 업무에 자연스럽게 녹여라
디스커버리, 분석, 스펙 작성, 리서치 등 어디든.

Eg.) Tool
Deep Research, Operator, Gemini Flash, custom GPTs
Eg.) skills
Chain of thought

⟡ 툴 비교

구분Deep Research (OpenAI/Google)Operator (OpenAI)Gemini Flash (Google)Custom GPTs (OpenAI)
정체성자율적 리서치 에이전트자율적 액션(실행) 에이전트초고속/경량 추론 모델맞춤형 워크플로우 챗봇
PM 활용 사례시장 조사, 경쟁사 심층 분석운영 업무의 자동화(항공권 예약, 티켓팅, 폼 작성)실시간 대량 데이터 처리, 가성비PRD 작성 가이드, 사내 데이터 Q&A
핵심 강점수십 개의 웹페이지 교차 검증브라우저 직접 제어 (GUI 활용)압도적인 속도와 긴 컨텍스트팀 내 업무 표준화, 전문 어시스턴트 양성
작동 방식생각(Reasoning) + 검색(Web)관찰(Vision) + 클릭/입력모델 자체의 효율적 추론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RAG
💡 PM을 위한 한 줄 가이드
"깊게 파야 할 땐 Deep Research, 손 안 대고 실행할 땐 Operator, 
서비스에 붙여서 빨리 돌릴 땐 Flash, 우리 팀 전용 툴을 만들 땐 Custom GPTs를 선택하세요."

▧ 감상

아니, Ai 문해력과 리더십이 중요하기 때문에 pm은 대체되기 어려울 거라고들 했는데;
디자이너나 엔지니어가 대체되어도 말이다.
그래서 묘한 안정감을 느끼던 중
아마존에서 대거 조율자 포지션 감원을 결정한 건 놀라운 사실이긴 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은 트위터가 X로 바뀌며 90% 감원했던 일과
일반 한국 회사에서도 중간 단계의 대리급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추세를 말하는 뉴스가 동시에 떠올랐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 일일 수도 있겠군…
아주 빠르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세상 탐색과 눈 앞의 공부에 매진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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