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글들을 참고하였습니다. 아래에 출처를 밝힙니다.
우리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수많은 일정들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하게 되요.
그 속에서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은 항상 필요하다고 매순간마다 느끼죠.
취업의 과정에서도 중요하겠지만, 개인의 성장 속에서 분주함 속에서
바라보지 못했던 것들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함께 회고 라는 개념을 자체를 알아보며,
또 어떤 방향으로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면서 회고를 습관화해봐요.
돌아보는 것.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 또 예술가가 인생에서 해온 작업을 보여주는 쇼 라는 뜻도 가지고 있네요. 뒤를 의미하는 'retro', 본다는 의미의 'spectare'가 합쳐져 뒤를 돌아보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뒤를 돌아본다는 것은 앞으로 내가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정하기 위함인거 같아요.
내가 어느 부분에서 부족했고, 잘했기 때문에 나의 다음 Step을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특정한 이벤트의 회고가 될수도 있고, 팀, 프로젝트, 개인 분기마다도 정해서 작성을 하는 것 같아요. 나의 다음 Step이라고 이야기도 했지만, 팀의 다음 Step이 될수도 있는것 같아요.
예전엔 Review라고 부르며 회고했던게 흥미로워요.
그래서 어떤 목표이냐에 따라,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가지고 회고를 진행하는게 좋아요.
함께 3LS , ORID , PTK 등에 대해서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