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 가입자 40만명 돌파…연내 30만 매장, 2026년 100만 매장 확보로 오프라인 결제 혁신 선도
토스가 지난 3월 편의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페이스페이의 가입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발표했다. 얼굴과 결제 수단을 사전에 토스 앱에 등록하면 매장에서 단말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구조로, 40만 가입자의 한 달 내 재이용률은 60%에 이른다.
2개월 만에 서울 2만개 가맹점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말까지 전국 30만개 매장, 2026년까지 100만개 매장으로 페이스페이 가맹점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편의점·카페·외식·영화관·뷰티·가전 등 전방위 브랜드와 협업할 방침이다.
토스는 결제가 이뤄지는 단 1초 동안 여러 보안 기술이 동시에 작용한다며, 라이브니스(실제 사람 여부 확인), 페이셜 레코그니션 모델(유사 얼굴 정밀 구분),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등 다중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전적정성 검토를 받은 유일한 얼굴 인식 결제라는 점도 부각했다.
| 항목 | 수치 | 의미 |
|---|---|---|
| 페이스페이 가입자 수 | 40만명 | 5개월간 달성 |
| 한 달 내 재이용률 | 60% | 높은 사용자 만족도 |
| 서울 가맹점 수 | 2만개 | 2개월 만에 확산 |
| 연말 목표 가맹점 | 30만개 | 전국 확장 계획 |
| 2026년 목표 가맹점 | 100만개 | 5배 확장 목표 |
| 결제 소요 시간 | 1초 | 기존 결제 대비 10배 빠름 |
| 간편결제 하루 이용액 | 1조원 | 시장 규모 |
| 간편결제 하루 거래 건수 | 3,072만건 | 국민 60% 매일 이용 |
| 글로벌 얼굴인식 시장 | 2025년 76억달러 | 연평균 16.5% 성장 |
| 생체인식 결제 시장 | 2032년 394억달러 | 연평균 16.5% 성장 |
글로벌 얼굴인식 결제 동향
국내 경쟁사 대응 현황
기술적 과제와 해결 방안
시장 확산 전망
페이스페이: 토스가 개발한 얼굴 인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사전에 앱에 등록된 얼굴을 단말기가 인식해 1초 만에 결제를 완료하는 시스템
라이브니스(Liveness) 기술: 카메라 앞의 이미지가 실제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촬영된 것인지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생체인식 보안 기술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용한 위조 시도를 차단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의 줄임말로, 비정상적인 거래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기 거래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시스템
간편결제: 신용카드나 현금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삼성페이·토스페이 등이 대표적
생체인식 결제: 지문·얼굴·홍채·음성 등 개인의 고유한 생체 특징을 이용해 본인 확인과 결제를 동시에 처리하는 차세대 결제 방식
얼마나 간편해질까요 이제 생각만으로 결제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