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케이블(파이프)이 연결되어 있는 기기에 신호(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 1계층의 역할
- 기기와 기기 사이를 연결해서 신호가 지나는 '파이프'의 역할을 하는 것이 통신매체
→ 1계층은 '파이프'인 케이블과 거기로 보내는 신호 등의 규칙에 따라 실제로 상대에게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
케이블의 종류
- 전기신호를 사용하는 동선
- UTP ( Unshielded Twist Pair cable )
- 두 개가 한 쌍인 동선 네쌍으로 이루어져 있음
- 광신호를 사용하는 광파이버
인터페이스
- 컴퓨터가 보내고 싶은 데이터를 케이블에 맞는 신호를 변환해서 케이블에게 보내는 역할
- 케이블에서 온 신호를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역할
- NIC ( Network Interface Card )
DCE ( Data Circuit terminating Equipment : 회선 종단 기기 )
- PC에 달려있지 않고, PC의 인터페이스와 통신을 함
- PC의 인터페이스에서 DCE로 신호를 보내면 DCE가 WAN의 케이블에 맞는 신호로 변환 해줌
12회
인터페이스는 비트를 신호로, 신호를 비트로 변환하는 기기
신호
- 아날로그 신호
- 디지털 신호
- 데이터 통신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신호
- 비트와 디지털 신호를 대비(Retur to Zero 부호를 사용)시켜 사용
통신 속도
- 신호의 형태와 전송방법에 따라 결정
- 1초 동안 전달되는 비트 수로 표현, bps(bit per second)가 단위
- 1초간의 신호의 횟수 X 1신호에서의 비트수 = 통신속도
신호에 발생하는 문제
- 신호의 감쇠
- 노이즈, 간섭
- 충돌
- 동일 케이블상에 동시에 전송된 신호가 충돌해 진폭이 붕괴
13회
허브에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는 기기는 동일 케이블에 연결되어 있는 것과 같은 취급
허브의 기능
- 신호의 증폭과 재생
- 감쇠에 의해 붕괴된 신호를 본래의 형태로 증폭, 재생
- 복수의 기기를 연결해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능
- 허브에 연결되어 있는 기기끼리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 줌
연속 접속 ( Cascade Connection )
- 허브끼리 연결하여 신호가 도달하는 범위를 넓히는 방법
- 두 개 이상의 허브를 연속 접속해서 네트워크를 확대
허브는 수신한 신호에 대해 어떤 제어도 하지 않음
플러딩 ( flooding )
- 허브는 수신한 포트 이외의 모든 포트에 수신한 신호를 송신
충돌 도메인 ( Collision Domain )
- 신호를 송신하면 충돌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범위
- 허브는 같은 케이블에 연결되어 있는 것과 같은 취급이므로, 충돌 도메인의 범위가 된다
- 연속 접속을 한 허브끼리도 마찬가지
- 충돌 도메인은 작아야만 한다
- 충돌 도메인의 범위가 작다는 것은 '충돌 도메인 내의 컴퓨터 수 적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