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를 하는 바람에 26이라는 나이에 아직도 3학년에 재학 중인 나에게 주변 친구들의 좋은 소식은 압박이 될 수 밖에 없었다.주변에서는 좋은 과에 다니고 있으니, 요즘 IT열풍이니 크게 걱정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전공생이기 때문에 느끼는 압박이라고 해야할까?작년
합격 후기에 이어서 계속된 학습 일지를 써내려가려 합니다 성실한 기록이 성장하는 개발자의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대장정 시작 >'6월 27일' 면접을 보았던 T타워도 난생 처음 가보았던 장소였지만 보라매 사옥은 커녕 보라매 근처에도 가본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