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프로젝트가 끝났다! 오랜만에 발표를 하니 무척 떨렸지만 어제 연습을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안떨려서 다행이었다. 설 연휴에 푹 쉬었더니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긴다!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부터 다시 파이팅!
앞으로 최종프로젝트까지 2주...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