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22/12/16

김보아·2022년 12월 18일
0

이번주는 무척 부끄럽고 아쉬운 한주였다.
월화수는 그냥 거의 놀았고, 뒤늦게 과제에 매달렸지만 결국 시간내에 과제를 제출하지 못하였다.

나란 인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갈거다. 이번엔 진짜 끝까지 할거다.

다음주 할일
숙련 강의 재 복습
스프링 숙련 과제 레벨2 제출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확실히 해보기!!

다음주는 부끄럽지 않은 한 주가 되도록 해야겠다.

profile
개발하고 싶은 취준생

1개의 댓글

comment-user-thumbnail
2022년 12월 20일

우리 보아님이 그런 사람이 아닌데...... 다시 같이 달려보아요 :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