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ld]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 상품군
컴퓨팅
- server(ec2) : vm 서버
- SSD server : vm 인데 ssd 씀
- GPU server : vm 인데 GPU 좀 좋음
- Virtual dedicated Server (가상 사설 서버) : 하나의 물리서버에 단독으로 생성된 고성능 VM
- 베어메탈 : 게임같은 반응이 중요한 곳에 사용되는 물리서버 가상서버 아닙니다
- auto scaling : VM 사용량 (트래픽) 에 따라 수를 조절
- clould function : 서버 생성 없이 코드를 수행할 수 있는 비지니스 로직 실행 (ex lambda)
- HPC : 고성능 컴퓨팅
-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 컨테이너 이미지 저장
- 쿠버네티스 서비스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 글로벌 리전 , 글로번 레이턴시 스테이터스 (참고 : 레이턴시란? : 응답시간임)
스토리지
- block Storage : vm 서버에 추가 할 수 있는 디스크 ( 블록스토리지)
- Object Storage (s3) : 대량 파일을 저장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이미지 서버로 사용가능 )
- NAS : 여러개의 서버가 공유 할 수있는 스토리지
- 백업 : 서버 내의 파일이나 DB 를 백업
- 아카이브 스토리지 : 백업, 아카이빙 파일 저장하는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
- data teleporter :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이전 할 수 있는 전용 어플라이언스 장비
- object migration : 다른클라우드 환경에 있는 데이터를 ncp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네트워크
- 로드 밸런서 : 트래픽을 분배해주는 교통 정리 경찰임
- VPC(Virtual Private Cloud) :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상의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AWS 리소스들이 안전하게 통신하고 "사설 네트워크 구획"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사의 사내 네트워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 CDN (Content Delivery Network) : 인터넷 트래픽을 분산시켜 사용자들에게 가까운 지점에서 웹 콘텐츠를 제공하여 웹사이트가 더 빠르고 부드럽게 로딩되는 "인터넷 고속도로"입니다.
- DNS : 도메인 이름을 IP 변환 해줌 요약하자면 인터넷 전화번호부임
- NAT gateway : NAT 게이트웨이는 프라이빗 서브넷의 "출구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위치한 인스턴스들이 인터넷에 통신할 때, NAT 게이트웨이를 통해 프라이빗 IP 주소가 공용 IP 주소로 변환되어 인터넷과 통신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내부 인스턴스들은 인터넷에 직접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인터넷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ect
- hybrid clould hosting : 데이터 센터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해서 운영
- clould connect :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를 손쉽게 연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