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는 크게 숫자형과 범주형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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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표현되며 산술 연산(더하기, 빼기, 평균 등)이 가능한 데이터
대표적인 예시
이러한 데이터는 평균, 분산, 표준편차 등을 계산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 모델의 입력 데이터로도 많이 사용된다.
숫자형 데이터는 이산형 데이터(Discrete Data)와 연속형 데이터(Continuous Data)로 나뉜다.
셀 수 있는 값을 가지는 데이터다.
값이 정수 형태로 존재하며 중간값을 가질 수 없다.
예를 들어,
자녀 수는 2명과 3명 사이인 2.5명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이산형 데이터에 해당한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어떤 값이든 가질 수 있는 데이터다.
소수점까지 표현이 가능하며, 측정을 통해 얻는 데이터가 대부분 연속형 데이터에 속한다.
예를 들어,
연속형 데이터는 평균이나 분산 같은 통계 분석뿐 아니라 회귀(Regression) 모델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범주형 데이터는 특정 그룹이나 종류를 구분하기 위한 데이터다.
숫자로 표현될 수도 있지만, 그 숫자는 계산을 위한 값이 아니라 단순히 범주를 구분하기 위한 라벨일 뿐이다.
예를 들어,
범주형 데이터는 다시 명목형(Nominal)과 순서형(Ordinal)으로 나뉜다.
순서나 크기의 개념 없이 단순히 분류만 가능한 데이터다.
예를 들어,
A형이 B형보다 크거나 작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명목형 데이터에 해당한다.
순서는 존재하지만, 값의 차이를 수치적으로 계산할 수 없는 데이터다.
예를 들어,
순서는 있지만 각 단계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평균을 계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데이터 타입 | 특징 | 예시 |
|---|---|---|
| 숫자형 | 계산이 가능 | 키, 몸무게, 혈당 |
| 이산형 | 셀 수 있는 값 | 방문 횟수, 자녀 수 |
| 연속형 | 측정되는 값 | 체온, 혈압 |
| 범주형 | 그룹을 구분 | 성별, 혈액형 |
| 명목형 | 순서 없음 | 혈액형, 지역 |
| 순서형 | 순서 있음 | 만족도, 암 진행 단계 |
AI 모델은 데이터 타입에 따라 전처리 방법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키나 혈당처럼 숫자형 데이터는 정규화(Normalization)나 표준화(Standardization)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고, 성별이나 혈액형 같은 범주형 데이터는 원-핫 인코딩(One-Hot Encoding) 등을 이용해 모델이 학습할 수 있는 숫자 형태로 변환한다.
즉, 데이터를 분석하기 전에 각 변수의 데이터 타입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