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요소를 세 가지 역할로 구분하고 개발 프로세스에서 각각의 구성 요소에만 집중해 개발하는 패턴재사용성과 확장성에 용이함!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해질수록 모델과 뷰의 관계가 복잡해짐.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인 데이터베이스, 상수, 변수 등을 뜻함.inpu

이터레이터를 사용하여 컬렉션의 요소들에 접근하는 디자인 패턴서로 다른 구조인 set과 map임에도 똑같은 for a of b라는 이터레이터 프로토콜을 통해 순회하는 것을 볼 수 있음.이터러블한 객체들을 순회할 때 쓰이는 규칙반복 가능한 객체로 배열을 일반화한 객체실무에

프록시 패턴은 대상 객체에 접근하기 전 그 접근에 대한 흐름을 가로채 대상 객체 앞단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패텅.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접속 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시스템이나 응용 프로그램.nginx

전략 패턴은 정책 패턴이라고도 함.객체의 행위를 바꾸고 싶은 경우 ‘직접’ 수정하는게 아니라 전략이라고 부르는 캡슐화한 알고리즘을 컨텍스트 안에서 바꿔주면서 상호 교체가 가능하게 만드는 패턴.이와 같이 사용하는데 passport.use()라는 메소드 안에 ‘전략’(여기

전략 패턴은 정책 패턴이라고도 함.객체의 행위를 바꾸고 싶은 경우 ‘직접’ 수정하는게 아니라 전략이라고 부르는 캡슐화한 알고리즘을 컨텍스트 안에서 바꿔주면서 상호 교체가 가능하게 만드는 패턴.이와 같이 사용하는데 passport.use()라는 메소드 안에 ‘전략’(여기

객체를 사용하는 코드에서 객체 생성 부분을 떼어내 추상화한 패턴, 상속 관계에 있는 두 클래스에서 상위 클래스가 중요한 뼈대를 결정하고, 하위 클래스에서 객체 생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하는 패턴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가 분리되기 때문에 느슨한 결함.객체 생성

하나의 클래스에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 가지는 패턴.만들어진 인스턴스로 로직을 만들고 데이터베이스 연결 모듈에 많이 사용됨.하나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놓고 다른 모듈들이 공유하며 사용하기 때문에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사용하는 비용이 거의 없음.하지만 의존성이 높아짐.서버

프로젝트에 RDBMS를 사용할지 NoSQL을 사용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해답을 찾았다.바로 둘을 같이 사용하는 것. 그리고 둘을 구현하려는 기능에 따라 유리한 방향으로 사용하면 된다.Join을 사용하고, 엔티티의 틀이 필요하고, 데이터를 자주 바꿔준다면 sql이

CREATE VIEW {view-name} as SELECT...보통 뷰 이름 앞에 v\_를 많이 붙임.information_schema.views where table_schema={table-name}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보안 : 테이블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

like/ in / betweendistinct/ count(distinct col1)order by/ rand()order by rand() DESC : 랜덤한 순서로 출력limit a/ limit a, b(a부터 시작해서 b개만큼)group by, havinghav

create database {db-name};데이터베이스 생성하기show databases;데이터베이스 확인하기database가 아닌 s가 붙은 복수형태use {db-name};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겠다.drop database {db-name};create use

매트릭스?행렬이라는 뜻버전, os가 너무 많은데 여러 타겟으로 동시 빌드하는 것을(모든 경우의 수를 커버하는 것을) 매트릭스 빌드라고 하는 것.직접 만들어본 테스트코드 위의 코드는 사진에서 Node.js의 Configure을 클릭해 기본 템플릿을 이용해 만든 코드이다.

개발 작업 :1\. IDE에서 코딩 2\. 빌드3\. 테스트4\. 배포!이후 버그가 발생하면 1번부터 다시 실행하게 됨...CE : Continous Integration (CI)지속적인 통합코딩, 빌드, 테스트를 의미하는 것.CD : Continuous Del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