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생각보다 소셜로그인 구현이 쉽게 되어있다. Inpa Dev님의 패스포트사실, passport만 이해하면 웬만한 소셜로그인의 구동 방식은 비슷하기 때문에 하나만 성공해도 다른 소셜까지 구현 가능해진다.사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른다.1\.
https://velog.io/@shin6403/React-Typescript-%EC%A0%88%EB%8C%80%EA%B2%BD%EB%A1%9C-%EC%A0%81%EC%9A%A9%ED%95%98%EA%B8%B0feat.React-CRA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절
나는 그 어떤 문서, 프로그래밍 언어 모든 작업을 생각해봐도 css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워낙에 백엔드 체질이라고 나를 생각하기 때문일까, 디자인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무조건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늘 flexBox를 사용하는 방법을 접하게
오늘은 nestjs로 백엔드 작업을 진행했다. 나의 키워드를 저장하는 테이블은 위와 같다.사용자가 keyword를 입력하면 keyword테이블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keywordUser테이블에 유저의 아이디와 키워드의 아이디를 삽입해 user테이블과 연결시키는 구조이다
생각보다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api의 하루 할당량이 부족했다.기본적으로 10000을 제공하는데 이는 요청의 수가 아니고 어떤 방식으로 요청을 하냐에 따라 숫자가 변하는 일종의 포인트 시스템이다.내가 생각했던 것은 사용자에게 키워드를 받아 유저들에게 그 키워드에 대한 영
오늘(이번 주말)은 Nav에서 키워드를 입력하면 백엔드로 요청을 보내 키워드를 출력하는 기능을 만들었다.이 기능을 작성할 때 까다로웠던 점은 리랜더링이라는 개념이였다.리액트 컴포넌트의 상태나 속성이 변경되었을 때, 해당 컴포넌트가 업데이트되고 다시 렌더링되는 과정가상
물어볼게 있어.user 테이블과 content테이블이 있고, 이 둘을 다대다 관계로 이어주는 userContent 테이블이 있다고 가정할게.나는 userId와 contentId를 이용해 userContent에서 같은 userId와 contentId를 가지는 데이터를 찾
쿼리를 작성하는건 항상 생각하게된다. 아무랩스의 회사에서 배운점은 SQL 쿼리를 작성할 때 정말 필요한 JOIN, WHERE등의 조건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title에서 특정 키워드로 검색을 한다면 매개변수가 ""로 들어왔을 때, WHERE title LI
오늘은 필터에 따라 비디오의 리스트를 출력하는 기능을 만들었다. 정확히 말하면 비디오를 출력하는 기능은 내일로 미루었다. 생각보다 필터를 설정하는 부분이 까다로웠기 때문이다.나는 필터 객체를 만들고 이 객체안의 값이 변할때마다 VideoList에 필터 정보를 보내 백엔
7월에들어서 나는 소스코드 배포를 위해 aws의 서비스들을 이용해 배포를 시도했다. 회사에서 github actions로 cd를 구현했을 때는 도커를 이용했는데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했다. 도커를 이용한 배포 github actions의 머신환경 안에서 npm in
나는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테스트코드가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파트라고 생각했다.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 문법,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다루는 방법 등이 어려운게 아니다.어떤 함수를 어떠한 케이스로, 어떻게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테스트를 할지. 이 로직을 머릿속으로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