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깃 설정부터 협업을 위해서 Organizations생성, Issue할당, branch나누기등등 어려운 깃내용들에 어지러웠다.
크롤링을 시도했는데, 거의 6~7시간동안 뻘짓했다.
beautifulsoup이 아닌 selenium으로 진행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음
멍청이 같은 내 자신, 인상깊었다..
크롤링하면서 뻘짓으로 시간을 많이 낭비했는데, 구글링 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계획한 느낌?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막막했다.
역량이 아직 부족한 나 자신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