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하루 종일 했는데, 이런 적이 처음이라 인상깊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했다. 힘들지만 좋은 경험이 될 듯!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운 것을 구현하니 신기했다.
따라만 하다가 직접 무엇인가를 만들어보니 신기하고 더 많이 배워서 잘하고 싶은 마음도 듦!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쉽다
깃을 통한 협업, 프로젝트 설계, 프로젝트 구현등의 과정이 아직은 매끄럽지 않다는 점
프로젝트를 하면서 찾고, 배우는 과정들을 계속 하는데, 지식이 온전히 머리에 들어가지 않는 거 같아서 아쉽
깃의 명령어와, 협업할 때 흐름? (풀, 푸시, 브랜치나누기, 풀리퀘스트, 머지등등)에 대한 이해를 노력해봐야겠다.
'웹개발종합반'수업 복습을 통해 웹의 개략적인 이해를 더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한 것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자주 볼 수 있게 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