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종합 심화반 2주차를 수강했다.
Jinja2 템플릿, 서버-사이드렌더링등의 개념을 배웠다!
1시간의 제한시간을 두고 타임어택구현테스트를 했는데 완전 망했다.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감을 못잡았다..
미니 프로젝트를 경험한 이후로 좀 나아졌나 했는데 아닌거같다ㅜ
컴퓨터가 심각하게 느리다는 점, 인상적이었다.
화가 매우났다. 1시간안에 해야하는데, 너무 느려서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좋은 걸 사야하나 고민된다
여전히 아쉬운 내 실력
배운 개념들과 내용들이 머릿속에 빙빙 도는 기분이 든다.
완전히 이해했는지 의문이 든다
정리보다는 실습을 우선시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막상 구현을 해야하는데, 체화?되어 있지 않으니까 어디서부터 해야할 지 감을 못잡은 것 같다.
미니프로젝트한 것을 클론코딩 해보기로 했다.
조금 더 이해를 구체화하기 위해 팀에서 결정했다.
미니프로젝트 코드를 보지 않고, 스스로 모든 기능을 구현해보며 이해를 더 확실히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