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종합 심화반 2주차 강의를 금요일에 수강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오늘 미니프로젝트를 클론코딩할 때 사용하려하니까 기억이 전혀 안났다..
진짜 바보같아서 인상적이었다.
상당히 많은 개념들이 이번주에 쏟아졌었는데,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이 걱정된다.
그냥 휘발되어 버릴까봐
멘탈잡기 힘들다.
공부해야할 양도 많고, 학습할 것도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곳에 시간을 많이 쓰고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멘탈관리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성장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고, 의문이 드니까 마음이 무거워진다.
시간을 많이 쏟고는 있는데 스스로에게 믿음이, 자신이 없다
힘내자, 잘 할 수있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