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 큐, 해쉬 테이블을 공부해보고 관련 문제를 풀어봤다.
백준에서 기초적인 알고리즘 문제도 풀어봤다.
알고리즘은 정말 어려운 거 같다. 마치 수학..
학창시절때도 수학 못했는데, 허허하하히히히후훼후호호
알고리즘 문제는 마치, 수학 응용문제를 푸는 느낌?
개념을 알고있는다고 풀 수 없는 거 같다
이렇게 보면 강의 듣는 거 보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맞는거 같은데
초조함 때문인지 자꾸 강의를 빨리 완강하고 넘어가려는 마음때문에 문제를 많이 못풀고있다.
특히, 강의를 제대로 듣는거도 아니다
어려워서 그런지 집중도 안되고 괜히 하기싫고 그러넴
프로젝트 끝나서 긴장이 풀렸나..
집중도 잘 안되고 알고리즘 문제도 잘 안풀리고 자료구조/알고리즘 강의도 어려워서 괜히 하기싫어지고 그런다.
으어어 정신차려
알고리즘 공부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으니 꾸준히 해야지
하루 한문제라도 하세요 제발
조급하게 노노